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0 AFC U-23 챔피언십 타일랜드 VAR 비디오 판독 시스템 적용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12. 26. 12:09

본문

728x90
반응형

 

 

 

출처 AFC 홈페이지

 

 

 

아시아 축구연맹 AFC 에서 이번 2020 AFC 23세이하 챔피언십 대회 비디오 판독 시스템 VAR 적용한다고 했다

 

지난 2019년 아립에미리트연합에서 열림 A대표팀 메이저대회인 아시안컵 대회에서는 8강전 부터 VAR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초반 부터 오심적인 경기가 많았던 만큼 조별예선 부터 VAR 적용을 했더라면 오심에 대한 문제점을 더욱 빨리 해결해 갈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대목이다

 

국제적인 표준을 따라가야 하는 만큼 아시아축구 수준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을 듯 특히 중동국가에 경기 지연 이기고 있을때 시간 끈기 작전 등 그런 점에서 VAR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필요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월에 열린 아시안컵 조별예선에서도 오심적인 경기가 많았던 만큼 조별예선 부터 VAR 적용을 했더라면 공정한 심판 판정이 됐을 것이라 생각된다

 

편파적인 판정 시비에 문제점이 있는 만큼 이번 태국에서 열리는AFC 23세이하 챔피언십 대회에서 VAR 비디오 판독 시스템의 효율적으로 사용되면 좋겠다

 

 

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지난 11월 A매치데이 기간 중에 아랍에미리트연합 개최 5개국 초청 친선경기에서 4차레 친선경기를 가졌다

 

홈팀 아랍에미리트연합,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바레인 등 경기를 가졌는데 대한민국은 2승2무를 기록했다

 

그때 당시 우리와 상대한 4팀 모두 중동 국가 이기 때문에 편파적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건 사실이다

 

성인대표팀 2019 아시안컵에 이어 이번 AFC 23세 챔피언십 대회 처음으로 VAR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두번째로 적용하는 만큼 공정한 심판 판정을 통해 아시아 축구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VAR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적용했지만 논란이 되는 심판 판정이 나온다면 앞으로 아시아축구의 수준을 떨어트릴 수 있을 것이다

 

2020 AFC 23 챔피언십 대회는 1월8일 부터 26일까지 태국 4개 도시에서 열리게 된다

 

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최종예선 겸해서 열리는 만큼 최소 3위 이상 기록을 해야 도쿄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다

 

일본이 만약에 4강에 진출시 4위팀 까지 올림픽 본선 진출 한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