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미켈 아르테타 감독직 부임 가능성

출처 아스날 홈페이지

 

 

 

 

아스날 레전드 출신 미켈 아르테타 선수가 아스날 차기 감독직 물망에 올랐다

 

스페인 출신 미켈 아르테타 선수는 2000년 스페인 리라가 자국리그에서 데뷔를 했다

 

그리고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망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인저스 ,스페인 레알소시에다드,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을 거쳐 아스날에서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마쳤다

 

2016년 여름 부터 맨시티에서 코치생활을 이어 가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는 아스날에서 현재 프레드리크 융베리 스웨덴 출신 수석코치가 임시 감독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융베리 수석코치도 아스날에서 선수생활을 이어 가고 은퇴 이후 유스 아카데미 코치 ,지금은 아스날 수석코치를 역임하고 있다

 

아스날  스텐 크론케 구단주가 아르테타 감독을 선임했다는 언론 보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가능성은 어느정도 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오피셜이 나야 정확성을 알 수 있는 만큼 일단 차후 결과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융베리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만큼 팀에서 사령탑 선임에 빠른 결단을 내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토트넘과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은 올시즌 17라운드까지 10위권으로 추락했다

 

이정도라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 조차 어려움 만큼 팀 성적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적임자를 빠른실에 선임을 통해 팀을 정상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언론보다를 보면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지만 일단은 정식적으로 오피셜이 나야 알 수 있는 만큼 차후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팬들도 아스날 팀을 좋아 하는 축구팬들도 많은 만큼 현명한 감독이 부임하길 바램이 있을 것이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박싱데이 일정이 빡빡한 만큼 조기에 선임이 되어 팀을 정상화 시켜야 하는 책임감은 그만큼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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