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남자축구 통상 5회 우승

출처 EAFF 홈페이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고 있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아축구연맹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대회에서 통상 5회 3회연속 우승을 차지 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린 만큼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대회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축구관람객이 많지 않아 대회 개최에 대한 흥보가 부족했던 부분에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이지만 그라운드에 축구팬이 많지 않다면 대회 셩격을 보더라도 적자 대회로 기록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이번 E-1 챔피언십은 유럽파 선수들은 소집이 불가피 한 만큼 국내파 위주로 늘 경기로 치러졌다

 

남자축구 한일전 경기 외 그렇게 경기장에 많은 축구팬들이 찾지 않는 이유도 흥보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차라리 개최지역을 서울,수도권쪽에서 개최를 했다면 더 많은 관중들이 그라운드를 찾았을 것이다

 

아세안축구연맹 AFF 동남아지역 최고의 대회로 꼽히는 스즈키컵에 대한 관심들이 동아시아지역 보다 더욱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E-1 챔피언십 대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와 흥보 시스탬이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대한민국은 A대표팀 주축선수 대부분이 이번 대회 포함 되었지만 중국,과 일본은 신경을 덜 쓴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올림픽 본선을 대비하기 위해 젊은 선수들은 대거 포함 시켰다

 

중국은 리피 감독 사임 이후 감독대행으로 이끌고 이번 대회 참여 했지만 홍콩에게 승리 외 부진을 기록했다

 

그나마 이번 대회 3연승으로 대한민국이 무패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칭찬을 해줄만 하다

 

해외파에 많은 의지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국내파 선수들로 충분히 경기를 이길 수 있는 대표팀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특히 새로운 선수들은 많이 발굴을 통해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통상 5회 우승기록과 3회연속 우승기록은 축하를 해줄만 하다

 

여자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첫 데뷔전을 치른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도 마지막 일본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최선을 다한 여자축구대표팀에게도 응원을 보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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