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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번리전 70미터 질주 리그5호골 4년연속 두 자릿 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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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2. 8.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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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토트넘 번리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70미터 단독 질주를 통해 리그 5호골이자 시즌10호골에 성공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5골+챔피언스리그 5골을 성공시킨 손흥민 선수는 지난 주중 경기 맨유전에서 패배를 잊고 주말리그에서 다시 한번 공격포인트에 가동했다

 

손흥민 선수는 12월8일 일요일 새벽 00시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5분 헤리 케인 선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해 1도움을 추가 했다

 

리그 7호도움 이면서 챔피언스리그 포함 9호 도움 이기도 하다

 

전반 9분 루카스 모우라 선수의 추가득점을 기록 했다

 

전반32분 손흥민 선수의 번리 선수 여러면을 제치고 단독 질주를 통해 리그 5호골이자 시즌 10호골 4년 연속 두 자릿 수 기록을 해냈다

 

후반 54분 헤리 케인 추가골,74분 무사 시소코 선수의 추가골로 토트넘은 홈에서 5-0 대승을 기록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5골7도움 ,챔피언스리그 5골2도움 등 통합 10골9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는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4년 연속 두 자릿 수 기록 손흥민 선수는 올해의 골로 선정해도 될 만큼 영국 언론조차 감탄하고 있다

 

특히 11월의선수상 후보에 오른 강력한 후보에 오를 수 있는 탄력을 받고 있다

 

이주의 골로 선정될 가능성도 높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볼 수 없는 득점으로 최고의 원더골을 선사 했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15라운드 맨유 원정에서 1-2로 패배 이후 주말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번리를 상대로 승리를 통해 5위권으로 재진입 했지만 아직 주말리그를 치르지 않은 팀들도 있는 만큼 주말리그가 끝나면 순위 변동을 있을 것으로 본다

 

토트넘은 12일 새벽 바이에론 뮌헨  챔피언스리그 최종 6차전 원정경기에 나선다

 

이경기에서도 손흥민 선수의 챔피언스리그 6호골을 기대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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