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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핫스퍼 이제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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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1. 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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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대부분 부상으로 토트넘의 팀 분위기는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손흥민 선수의 아시안컵 출전을 통한 피로감은 점차 길어 지고 있다 다만 케인 알리 등 주전급 선수들이  빠진 만큼 손흥민의 팀 복귀 소식은 토트넘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지금껏 알고 있듯이 빡빡한 일정을 계속해서 소화 하고 있는 손흥민의 컨디션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은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아시안컵 3경기 출전을 통해 얻은것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대표팀도 그렇지만 본인 입장에서도 큰 실망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떨어진 아시안컵 생각해서 좋을건 없다 어자피 손흥민 아니라도 대표팀 전체적으로 이번 아시안컵에서 좋은 모습은 그렇게 보여 주지 못했다 손흥민을  의지 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생각된다

 

앞으로 대표팀도 재정비를 통해 더 성장 하리라 생각된다 하루 아침에 좋은 성적을 올리는건 불가하다 생각한다 단시간에 대표팀이 강해진다는건 애초부터 불가능하지 않았나 생각 해 본다 좋은 성적만 생각한다는건 이기주의라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제일 문제로 지적된건 언론보도 일것이다 한경기에서 진것 뿐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59년만에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력도 아니다

 

벤투감독이 알아서 판단을 하게끔 해야 한다 대표팀의 전력이 안되기 때문에 손흥민을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앞으로 중요한 경기때만 대표팀에 소집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3월에 베트남과 A매치를 치른다고 하는데 대표팀에 큰약도 안되고 의미없는 경기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차라리 강팀 상대로 원정 평가전을 치르면 어떻까 하는 생각이다

 

 

다음월드컵을 대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강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대표팀의 전력을 많이 끌어 올려야 하지 않나 싶다 구자철 같은 선수가 대표팀에 남아주면 좋겠지만 앞으로 한국축구의 중요한 역할을 해줄 선수가 그리 많지 않다 벤투감독을 믿어야 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그렇고 앞으로 손흥민 선수의 역할론이 중요시 되는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남은 일정도 그렇고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등 있다 31일 왓포드전 24라운드 , 2월2일 뉴캐슬전 25라운드 ,2월10일 레스터시티 26라운드 ,2월14일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 16강 1차전 등 빡빡한 일정이 기다려 있다

 

 

 

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지금은 토트넘이 우승권에 들긴 쉽지는 않다 다만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진출하기 위해서는 3위에 올라야 한다 4위까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있지만 제3국팀 과 플레이오프 거쳐 본선여부를 결정 짓기 때문에 토트넘 입장에서는 3위권에 올라셔야 한다 현재 부상선수가 줄비한 토트넘은 올시즌 우승은 어렵겠지만 다음 대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 하는게 첫번째 목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유럽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온다 토트넘은 기존 선수로 올시즌을 잘 해처 나가야 하지 않겠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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