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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스타드 드 랭스 vs 스트라스부르 프리뷰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8. 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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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타드 드 랭스 트위터 사이트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에서 석현준 선수가 마유세유 상대로 2019-2020 시즌 첫 개막골을 넣었다

 

다양한 리그 경험과 장신 공격수 이면서도 고공 공격과 발재간이 있는 공격수로 네덜란드 아약스,부터 호르닝언 ,사우디리그,포르투갈,포르투 소속으로 있을 때 터키,헝가리,프랑스 리그 에서 임대생활로 다양하게 생활을 했었다

 

지난해 여름에 랭스로 완전 이적을 통해 4년 계약을 맺었다

 

지금까지 석현준 선수가 다양한 국적으로 활약했던 팀은 11번째로 해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16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리우올림픽 본선에 대표선수로 출전한 경험도 있다

 

국가대표팀 A매치 에서 출전 경험이 있는 석현준 선수는 월드컵과 인연이 없었던건 사실이다

 

이대로 랭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벤투호 월드컵대표팀에서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포르투갈리그에서도 많은 경험이 있는데다 특히 대표팀에서 석현준 같은 장신 공격수는 꼭 필요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김신욱과 석현준의 장신 공격수는 꼭 필요하다

 

 

올시즌 첫 개막전에서 마르세유 상대로 마르세유는 지난시즌 리그1 5위를 차지한 강팀이다

 

랭스는 지난시즌 8위를 기록 했다

 

이번 시즌에서 석현준 선수의 활약상에 따라 리그 순위에도 큰 결정력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개막전에서 석현전을 출전기회를 잡은건 그래도 앞으로의 석현준 선수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생각으로 볼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

 

 

 

 

석현준 선수는 후반 33분 교체되어 들어가 후반 정규시간 45분+1 추가골을 넣는 등 올시즌 첫 개막전  부터 득점을 올리는 등 앞으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시즌 22경기 출전 3골을 뽑아낸 석현준 선수는 물론 지난시즌에서는 3골에 불과 했겠지만 올시즌 개막전 부터 득점포를 가동한 만큼 앞으로 많은 기회가 찾아 올  것으로 보고 있다

 

 

2라운드에서 맞붙게 되는 스트라스부르는 과거 서정원 감독이 뛰던 팀이다

 

지난시즌 11위를 기록한 만큼 성적면에서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

 

리그 2라운드에서도 석현준 선수는 선발 또는 교체출전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대로 계속해서 득점포를 올린다면 팀내 주축로 선발출전 기회도 계속해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리그앙 2라운드 랭스 스트라스부르 경기는 8월19일 월요일 00시 자정에 열리게 되며 SBS스포츠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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