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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박지성 동료 파트리스 에브라 공식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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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19. 7. 3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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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파 홈페이지

 

 

 

 

맨유의 박지성 동료 파트리스 에브라 선수가 공식 현역 은퇴선언을 했다

 

에브라 선수는 20년간  프로생활과 프랑스 대표팀에서 활약을 했다

 

맨유시절의 최고의 윙백으로 활약했던 에브라 선수의 은퇴는 많은 축구팬에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이로 39세 나이인 에브라 선수는 이미 은퇴를 해야 할 나이로 많은 레전드 선수들이 이미 현역은퇴를 했고 에브라 선수도 이제 선수생활을 접고 새롭게 지도자 생활을 준비한다고 한다

 

 

맨유시절에 테베즈 ,에브라 박지성 친한 동료로 잘알려진 선수 이기도 하다

 

그는 아프리카 세네갈 출신으로 프랑스로 귀화를 통해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활약을 하고 맨유에서 2006년 부터 2014년까지 활약을 했다

 

그리고 많은 선수들이 은퇴를 하고 있었지만 에브라 선수는 은퇴시점을 계속해서 늦추고 현역생활을 이어 왔다

 

  

 

 

 

이탈리아 프랑스 잉글랜드 등 에서 많은 활약을 했고 맨유에서 가장 오랜 생활을 해왔다

 

이미 2013년 부터 지도자생황을 하기 위한 UEFA 라이센스 교육 등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 1~2년 안으로 지도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에 감독 보다는 체계적인 지도자 준비를 통해 앞으로 더 나은 지도자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박지성 전 선수와 친한파로 잘알려져 있고 국내팬들도 에브라 선수의 인기도가 높은 편이다

 

남아공월드컵,브라질월드컵 유로2016 프랑스 대표팀에서 활약해 왔고 이제는 모든 현역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는 파트리스 에브라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아프리카 세네갈 출생을 했고 이탈리아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대활약과 맨유,유벤투스 마류세유 웨스트햄 등 다양한 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앞으로 지도자의 길을 가게 되는 에브라 선수의 선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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