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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아시아트로피 3,4위전 결승전 프리뷰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7. 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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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PL 홈페이지

 

 

 

 

중국 난징에서 열리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아시아트로피 경기에서 울버햄튼이 기성용 선수가 소속된 뉴캐슬을 꺾고 결승에 진출 했다

 

2년마다 개최되는 프리시즌 대회로 뉴캐슬은 베니테즈 감독이 다롄 이팡 으로 자리를 온기면서 공석이 됐다

 

그렇기 때문에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나서서 이번 프리미어리그 아시아트로피 대회 이끌로 참여한 프리시즌에서 울버햄튼에게 0-4 대패를 당했다

 

기성용 선수는 후반전 교체출전해 30분 정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뉴캐슬은 2003 말레이시아 1회 대회 이후 16년만에 참가한 이번 아시아트로피 에서 울버햄튼에게 패배를 당해 웨스트햄과 3,4위전에 나서게 된다

 

울버햄튼은 디오고 조타 15분 ,전반32 모건 깁스 화이트 선수가 추가골을 넣어 울버햄튼은 2-0으로 앞서 나갔고 전반40분에 디오고 조타 선수가 추가골을 넣어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40분 뉴캐슬의 자책골을 기록하며 울버햄튼이 뉴캐슬을 4-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지난시즌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7위 뉴캐슬은 13위를 기록 했었다

 

  

 

 

한편 맨시티와 웨스트햄 경기에서는 4-1로 대승을 거두었다

 

맨시티는 전반 웨스트햄 노블 선수에게 패널티킥을 허용하고 1-0으로 웨스트햄이 리드 하며 앞서 나갔다

 

전반33분 맨시티 다비드 실바 선수가 동점골을 성공 시켰다

 

3분뒤 전반 36분 루카스 은메차 선수가 추가골을 넣으면 맨시티 2-1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교체로 들어간 라임 스털링 선수가 14분 27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웨스트햄을 4-1로 꺾고 승리했다

 

3,4위전은 웨스트햄과 뉴캐슬 대결이 펼쳐지며 결승은 맨시티 울버햄튼 대결로 결정이 됐다

 

큰 타이틀이 걸린 대회는 아니고 비시즌 치르는 프리시즌 친선경기 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두지 않는다

 

3,4위전은 7월20일 토요일 저녁 6시 열리며 결승전은 저녁 8시30분에 열리게 된다 

  

 

 

 

뉴캐슬 vs 웨스트햄 3,4위전 / 맨시티 vs 울버햄튼 결승전  이경기는 SPOTV ON ,SPOTV NOW 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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