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CSL 3번째 도전 상하이 선화 최강희 감독 취임 유력

출처 상하이 선화 홈페이지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 에서 사임한 최강희 감독의 초고속 재취업이 확정됐다

 

같은 중국슈퍼리그 소속의 상하이 선화로 행선지로 온긴 최강희 감독과 기존 한국인 최은성,최성용 코치 등 스태프 와 같이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상하이 선화에서 3번째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이 사임을 통해 빈자리가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올초 톈진 취안젠 으로 자리를 온김  최강희 감독은 톄진 그룹네 스캔들로 인해 그룹이 도산 하면서 한번도 팀에서 이끌지 못하고 톈진에서 물러나는 사태까지 왔지만 다롄 이팡 에서 우연찬게 자리가 나와 다시한번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그렇게 나쁜 성적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다롄 스퍼 에서 중국에 완다 그룹에서 인수 하면서 다롄 이팡으로 팀 사명을 변경 이후 강력한 감독을 원했고 최강희 감독 재임 기간 5개월 동안 나쁘지 않은 성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잉글랜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을 원했고 압박속에 최강희 감독은 5개월만에 팀에서 떠나게 됐다

 

어자피 5월 동안 팀을 이끌었고 한순간에 좋은 성적을 올리기란 쉽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베니테즈 감독이 다롄 이팡으로 취임 하더라도 우승한 성적을 낸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중국내 엉청난 자금력으로 인해 선수 와 감독을 영입을 통해 중국슈퍼리그를 세계화를 시키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무리한 성적을 내도록 하는 것도 문제가 중국내 선수들을 육석을 통해 중국리그를 발전이 뒤 떨어지고 있으면 외국인 용병에게 의존하며 중국 슈퍼리그는 외국화 되가고 있다고 생각해 본다

 

중국 선수들도 수십억에서 100억 이상에 연봉을 받는 선수들도 많을 것이다

 

외국인 유명 선수를 영입을 통해 명실상부한 팀을 만들어 가기 보단 중국프로축구는 점점 외국화 되가고 있으면 자국선수 기량은 점점 떨어져가고 있으면 중국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재임 기간 중에도 사실상 압박을 통해 사임을 하게 하거나 경질 등 으로 인해 점점 한국 감독들이 중국에서 감독생활이 점점 쉽지는 않아지고 있는건 사실이지 않나 싶다

 

 

 

 

 

 

단기간에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아무리 세계적인 감독들도 중국에서 성공은 장담할 수 없는 노릇이다

 

중국내 거스 히딩크 중국올림픽 대표팀 감독 마저도 중국이 내년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고 했다

 

중국 슈퍼리그 수준은 아시아에서도 수준이하 정도 되지 않나 싶다

 

감독의 장기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 구단이면 모르겠지만 최강희 감독의 취업 사기 뿐만 아니라 단롄에서 5개월 동안 얻은건 크게 표시도 나지 않다는 것이다

 

최소 감독의 성적을 단시간에 판단 하는 것 보단 1시즌을 보내고 나서 판단을 중요시 해야만 감독들의 안정적 팀을 이끌어 갈 수 있지 않나 개인적인 의견이다

 

 

 

 

기존에 다롄 이팡 단장이 상하이 선화로 자리를 온기면서 최강희 감독에게도 코치진 스태프도 같이 상하이 선화행이 결정되지 않았나 싶다

 

어찌 됐든 다롄 이팡 역시 베니테즈 감독이 취임 하더라도 올시즌이 끝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큰변화는 없을 것 같다 생각한다

 

상하이 선화 키케 산체스 폴로레스 감독 역시 지난 12월에 취임해서 지금의 감독직 사임을 통해 중국리그가 그만큼 쉽지가 않다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구단에서 좋은 성적을 바라보고만 있을 것이고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는게 중국리그에서 현실이지 않나 생각한다

  

  

 

 

 

주말리그 상하이 선화 상하이 상강 라이벌 매치를 관전 이후 상하이 선화 감독직을 이어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단 바로 새로운팀을 구해서 다행이지만 앞으로의  다롄 이팡 처럼 재임 기간중에 사임 또는 경질 등 이 없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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