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발렌시아 이강인 레반테 임대 이적 유력해졌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19. 6. 26. 02:44

본문

728x90
반응형

출처 피파 홈페이지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1군 소속인 이강인 선수가 라리가 같은 소속인 레반테 임대 이적이 유력시 되고 있다고 한다

 

일단 오피셜이 나야 정확한  이적에 내용을 알 수 있겠지만 언론에 통하면 이강인 선수는 같은 프리메라리가 소속인 레반테 에서 임대 이적을 추진 하고 있고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한다

 

레반테 감독인 파코 로페스 감독이 직접 전화를 통해 2019-2020 시즌 임무에 대한 애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앞으로 조간만 오피셜이 날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 발렌시아 와 레반테 구단간에 합의가 있어야 이강인 선수의 레반테로 이적이 기정사실화 될 수 있겠지만 아직은 확정이 된 상태가 아닌 애기를 전해 들을 뿐이지 않나 싶다

 

 

 

 

 

 

 일단 발렌시아에서 성장한 만큼 다른 리그로 진출 하는 것 보단 같은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게 오히려 적응기간도 빠르고 실전투입도 가능하지 않겠나 싶다

 

레반테는 연고지가 발렌시아에 있어서 교통으로 40~50분 정도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한다

 

발렌시아 지역에서 잔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팀 적응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적문제가 조만간 빨리 해결되야 이강인 선수도 새로운 팀에서 프리시즌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자피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앞으로 남은 계약기간이 1년정도 남겨두고 있어 발렌시아 재계약을 통해 계속해서 감독직을 이어갈 경우 이강인 선수의 1군 무대를 쉽게 볼 수가 없지 않겠나 싶다

 

만약에 레반테로 임대가 확실해질 경우 한시즌 동안 레반테에서 뛰고 발렌시아 합류를 한다고 쳐도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이 계속해서 지휘를 할 경우 이강인 선수의 미래는 불투명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도 이강인 선수 재능은 인정하지만 1군에서 기회를 없을 것이라고 선전포고 한 만큼 발렌시아에서 앞으로 미래는 어둡다고 생각한다

 

 

 

레반테 진출이 어렵다면  네덜란드 아약스,아인트호벤 등 진출도 모색 해볼만할 것이다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 수상까지 받은 이강인 선수를 제대로 기용조차 하지 않는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 체제에서는 더이상 미래를 내다볼 수 없는 만큼 이강인 선수의 기회가 주어지는 팀이라면 무조건 이적을 통해 뛰는게 본인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일단 연고지가 같은 레반테에서 이적설이 나온 만큼 이강인 선수의 한시즌 동안에 대활약을 펼친다면 발렌시아 입장에서도 큰변화를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만큼 공식적으로 이적이 확정 되면 좋겠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