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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버튼과 승점 1점차 격차 좁혔다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5. 1. 2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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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2주년 최대 위기 직면해 있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23-24 정규시즌  5위권 순위를 기록 하며 유로파리그 진출을 통해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호펜하임 원정 7차전에서 손흥민 선수 맹활약 덕에 조별 순위. 6위에 랭크 되어 있다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자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8차전 여부에 따라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된다

FA컵 32강 ,리그컵 4강에 진출해 있다

토트넘의 올 시즌 15위권 추락 에버튼이 23라운드  브라이튼 상대로 승리를 거둬 토트넘과 승점차는 1점으로 좁혀가고 있다

에버튼은 최근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선임 하면서 과거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토트넘을 따돌릴 가능성 또한 크다

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 입장에서 마음 편한 입장이 아닐 것이다

주전급 선수 줄 부상으로 베스트 라인업이 무너진 상황에서 최대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

토트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 선수 부상이라도 생길 경우 토트넘에서 내세울 선수 역시 없을 것이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포스테코글루 경질 가능성에 대한 말도 나올 수 있겠지만 토트넘이 만약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성적 부진 이유로 경질할 경우 계약기간 4년 계약 중 2년도 못채운 18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위약금에 금액 또한 높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연봉은 80~90억 사이 추산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시 200억대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팀은 추락 하고 있지만 토트넘 경영진 또한 거액에 위약금을 지불 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최악의 상황 이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쉽게 경질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일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 시즌 5위로 시즌을 마친 만큼 올 시즌 큰 기대를 가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손흥민 ,양민혁 선수


손흥민 선수는 줄 부상 선수들 대신 모든 것을 책임 지고 있다

구단에서 1년 연장 옵션만 발동하고 추가적 장기계약에 내용도 없는 만큼 미래가 불투명 하다
이런 상황에서 자칫 손흥민 선수에 대한 혹사로 인해 부상이 생길 수도 있는 만큼 선수 보호차원 충분한 휴식을 줘야 할 것이다

양민혁 선수 출전 기회가 언제쯤 될지 모르겠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모든 전력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원정 팀 레스터시티 역시 강등권에 있는 만큼 토트넘 상대 귀중한 승점을 노리고 있을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승점을 따내지 못할 경우 토트넘  입장에서는 최대 위기가 찿아 올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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