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토트넘 VS 레스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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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3라운드
토트넘 VS 레스터시티 손흥민 출전

1월26일 일요일 밤 11시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

출처 토트넘 -레스터시티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3라운드 토트넘 레스터시티 대결이 26일 일요일 밤 11시 토트넘 홈에서 펼쳐진다

토트넘은 지난 12월 부터 1월까지  정규시즌 1무5패 성적을 기록 중이다

6경기 동안 정규시즌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다
유로파리그 FA컵 카라바오컵 등 보다 정규시즌 성적에서 매우 부진한 만큼 토트넘 입장에서는 더욱 침묵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부상 선수가 많은 만큼 사용 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투입 시키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 일 수도 있을 것이다

토트넘은 24일 새벽 호펜하임 원정으로 치른 유로파리그에서 3-2로 승리했다

메디슨 선수 득점과 ,손흥민 선수 멀티골을 통해 토트넘은 역전승 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6위까지 오르며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자동출전권 위치에 있다

마지막 8차전 여부에 따라 16강 자동진출 및 녹아웃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될 전망이다
유로파리그 자력 16강이 유력해진 토트넘 1등 공신은 단연 손흥민 선수 일 것이다

토트넘은 현재 정규시즌 15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까딱 잘못할 경우 강등권 추락 또한 피할 수 없는 입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16위 에버튼과 불과 승점 4점 앞서 15위에 있는 토트넘은 이번 주말리그 레스터시티와 대결에서도 패배할 경우 에버튼과 승점 격차 또한  좁혀질 수도 있을 것이다

15위권 밑으로 추락할 경우 올 시즌 토트넘 입장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이란 초강수 선택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팀이 어려운 만큼 최대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양민혁 선수 기용 조차 하지 않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고집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토트넘이 부진을 계속해서 추락 하고 있다

원정 팀 레스터시티 역시 현재 승점14점을 기록 하고 있으며 19위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레스터시티 입장에서는 잔여 시즌 동안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며 잔류 이상이 성적이 목표 일 것이다

토트넘 만큼 승점 3점은 매우 절실한 만큼 이번 주말리그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 된다

박지성 과 선수 시절 활약 했던 반니텔루이 감독이 레스터시티를 이끌고 있다

올 시즌 성적에 따라 거취 문제가 바뀔 수도 있는 만큼 잔류 이상을 희망하고 있을 것이다

지난해 12월 레스터시티 감독 부임 이후 계속해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양 팀 모두 어려운 입장에서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손흥민 선수는 유로파리그 맹활약상을 이번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에서도 득점포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