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9라운드 브라이튼 VS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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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9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토트넘 핫스퍼 

12월29일 금요일 새벽 4시30분 아멕스 스타디움 손흥민 선발출전 

 

출처 브라이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9라운드 주중 경기가 29일 금요일 새벽 4시30분 브라이튼 홈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정규시즌 19라운드 박싱데이 일정으로 리그 9위권을 달리고 있는 브라이튼 원정에서 리그 4연승에 도전 한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승점 36점으로 맨시티와 2점 앞서 있는 리그 4위권을 달리고 있다

 

물론 맨시티는 클럽월드컵 일정을 소화 하고 잉글랜드 복귀한 만큼 현재 1경기를 덜 치른 상태 이기도 하다

  

 

 

 

현재 토트넘은 일단 4위권에 진입에 성공 했지만 브라이튼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할 경우 맨시티에게 다시 4위권을 내줄 가능성이 충분 할 것이다

최근 리그에서 부진 하다 리그 3연승을 기록 하면서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손흥민 선수는 리그 11호골에 성공 하면서 리그 공동 4위권을 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와 3골차 밖에 나지 않는 만큼 손흥민 선수 상승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경우 충분히 득점왕 경쟁 또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출처 토트넘

 

 

히샬리송 선수 역시 토트넘 입단 이후 부진한 활약상을 보여줬지만 최근 부상에서 복귀 이후 맹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 대표 미토마 카오루 선수 와 한일 맞대결을 벌이는 만큼 이번 주중 경기로 열리는 박싱데이에서 손흥민 선수의 맹활약상이 기대 되는 편이다

 

손흥민 선수의 아시안컵 출전 합류 시기는 박싱데이 일정이 끝나는 1월6일 주말리그 일정이 끝나고 대표팀 합류 가능성 또한 충분 할 것이다

 

 

 

다른 빅클럽 리그 일정에 비해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일정이 계속되는 만큼 체력적 고갈에 우려 하고 있다

 

미토마 카오루 선수 역시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치른 후 일본대표팀에 합류 하는 만큼 손흥민 선수 와 마찬가지로 체력적인 부담은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손흥민 선수는 이번 주중 경기로 열리는 브라이튼 원정에서 리그 12호골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