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A축구대표팀은 국내파 및 유럽파 선수 합류를 통해 훈련을 실시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64년간 이루지 못한 아시안컵 우승컵을 위해 국내에서 담금질에 들어 갔으며 유럽파 선수들 또한 속속 대표팀에 합류 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활약 중인 손흥민,황희찬 선수는 이번 주말리그 까지 2경기 이상을 치른 후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시안컵 대회는 중동 카타르에서 열리는 탓에 겨울 개최를 통해 유럽리그에서 활약 하는 선수들은 체력적인 부담을 많이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유럽리그는 보통 5월에 시즌이 대부분 마무리 되는 만큼 소속 팀 리그 일정과 A매치 데이 일정을 연달아 치러야 하는 만큼 체력적인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아시안컵 일정을 치른 후 유럽파 선수들은 소속 팀에 바로 합류를 통해 리그 일정을 치러야 하는 만큼 경기력 저하 및 부상 염려까지 우려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곧 김민재,이강인 ,그밖에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를 통해 팀 훈련에 돌입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 발표는 오는 28일 목요일 최종 발표 뒤 국내파 선수들과 함께 아랍에미리트로 이동을 통해 훈련을 진행 한다
대표팀은 오는 아랍에미리트 합류 후 캠프를 치를 예정 이며 특히 1월6일 이라크 와 친선경기를 통해 마지막 최종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다
유럽파 선수들은 대부분 유럽에서 아랍에미리트로 합류 할 예정 이다
기존 대표팀에 선발 했던 선수들 대거 이번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에 합류 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얼굴들 보다 기존 선수들로 조직력을 경험 바탕으로 아시안컵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된다
K리그 국내파 선수들은 겨울 휴식기를 통해 체력적인 부담은 덜 느낄 수 있겠지만 현재 리그 일정이 한창인 유럽리그 일정은 빡빡한 일정을 보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대표팀 일정까지 치른 후 부상이라도 입을 경우 소속 팀 입장에서는 큰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AFC 주관 메이저 대회 특성상 의무 차출 대회인 만큼 각 구단 입장에서는 안보내 줄 순 없을 것이다
이번 아시안컵 대회에서 부상 없이 순조롭게 대표팀이 64년 만에 우승컵을 따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오는 28일 목요일 최종 엔트리 발표 후 대표팀은 본격적으로 아시안컵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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