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대표 출신 강성진 FIFA 풋볼 어워즈 푸스카스상 후보 지명

U-20 축구대 출신 강성진 선수

  

 

U-20 아르헨티나 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신 강성진 선수가 이번 국제축구연맹 FIFA 에서 선정 하는 푸스카스상 후보에 올랐다

 

강성진 선수는 지난 3월에 열린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예선 C조  요르단전에서 원더골 득점으로 이번 푸스카스상 후보에 지명 됐다

 

특히 손흥민 선수는 2019년 12월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번리전 환상적인 단독 70미터 돌파 득점을 통해 푸스카스상 본상 수상을 받았다

 

손흥민 선수 다음으로 두번째로 푸스카스상 본상을 수상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가운데 강성진 선수

 

 

20세 약간 나이 이면서 지난해 여름에 동아시안컵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 부름을 받아 활약 하기도 했다

 

이번 5월에 열린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대회 본선에서도 7경기 중 6경기 이상 출전 했었던 강성진 선수는 준우승 멤버 이면서 내년에 열리는 파리올림픽 대표팀 및 A대표팀에서도 앞으로 발전이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국제축구연맹 피파에서 강성진 선수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 하면서 이번 푸스카스상 후보 선정은 기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매년 FIFA 에서 선정 하는 시상식으로 각 포지션 및 감독상 심판상 등 다양한 후보를 선정 하며 시상을 한다

 

푸스카스상은 과거 1950년대 헝가리 축구 영웅 페렌츠 푸스카스 이름을 따 만들어진 푸스카스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