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A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 다시 미국행 재택 업무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9. 20. 19:17

본문

728x90
반응형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A축구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국내 복귀 한 일주일 만에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유럽 원정 A매치 데이 일정을 치른 뒤 국내 귀국 한지 5일 만에 다시 미국행 선택한 클린스만 감독의 이러한 대표팀 운영에 에 대한 우려가 많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국내가 아닌 꼭 미국의 자택에서 재택 업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클린스만 감독 본인만 알 것이다

 

특히 최근 축구대표팀 보다 다양한 축구 채널 패널로 활동 하는 등 대표팀 운영에 대한 책임감 없이 잦은 미국행 입장을 보더라도 과거 파울루 벤투 감독과 대조가 되는 활동 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특별한 이유 아닌 아닌 이상 국내 상주 하면서 대표팀 운영에 많은 신경을 쓰고 했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후 국내에서 73일 정도 상주 하지 않은 만큼 대표팀 운영에 너무 소홀 하다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축구협회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제기 하지 않는 이유 또한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자택이 있는 미국행 재택업무 무엇이 앞으로 한국축구에 발전을 시키겠다는 것인지 앞으로 한달도 한달도 안남은 10월 A매치 데이 일정과 11월 월드컵 예선 준비에 들어 가도 시간적으로 충분하지 않은 만큼 클린스만 감독 미국행은 성의 없는 행동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언론 보도를 통해 클린스만 감독은 다시 9월 말에 국내 귀국을 통해 A매치 데이 준비에 들어간다고 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과연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한 책임은 누가 물어야 할지는 답이 나와 있지만 누구 하나라도 책임은 물론 앞으로 대표팀 운영에 대한 비전 또한 없는 만큼 앞으로 내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 대회 우승 도전은 실현 가능성은 점점 낮아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유럽 원정 A매치 일정 또한 3달 만에 국내 귀국한 클린스만 감독은 국내 복귀 후 K리그 2경기 정도 경기장을 찾은 뒤 K리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은 그만큼 낮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클린스만 감독은 유럽에서 선수들 점검 이후 9월 말에 국내 다시 복귀를 통해 K리그 선수들에 대한 점검은 코치진이 대신할 가능성이 높다

 

내년 1월에 열리는 AFC 아시안컵에서 성적이 부진할 경우 클린스만 감독의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나 싶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