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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승격 팀 제노아 조규성 영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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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9. 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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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조규성

 

최근 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 에서 좋은 활약상을 펼치고 있는 조규성 선수의 빅클럽 팀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언론 보도를 인용 조규성 선수는 미트윌란 이적 후 시즌 초반인 지금 4골1도움 이상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 이다

 

 

유럽 클럽랭킹 17위권 덴마크 수페르리가  중소리그에 속하지만 중소리그를 통해 빅리그 진출 기회가 그만큼 많아짐에 따라 많은 유망주 선수들은 중소리그를 거쳐 빅리그 진출을 통하는 길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진가를 그만큼 발휘가 중요 할 것이다

 

조규성 선수는 최근 9월 A매치 데이 유럽 2연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빅리그에서도 그만큼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 조규성

 

세리에A 클럽 제노아 이적설이 나온 만큼 조규성 선수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소식 이다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앞으로 조규성 선수의 몸값 상승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이적설은 미트윌란 입장에서도 나쁜 소식은 아니다

 

다만 제노아에서 500만유로 우리돈71억 사이 이적료면 충분히 조규성 선수 영입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 하겠지만 미트윌란 입장에서는 미트윌란은 305만유로 44억 이상 이적료를 전북현대에게 지출을 했다

 

 

장기 5년 계약을 통해 미트윌란 주력 선수로 키워 나갈 조규성 선수를 단시간에 내보낸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물론 1000만유로 140억 이상 이적료를 제시 하는 팀이 나타날 경우 조규성 선수의 첫 시즌 이후 이적 또한 충분히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많은 클럽은 4년에서 5년 이상 장기 계약을 통해 바이아웃 금액을 걸어 놓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구단에 이득이 된다면 충분히 한 시즌만 뛰고 이적을 시킬 수도 있겠지만 최근 미트윌란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탈락 및 현재 리그에서도 중위권으로 처져 있는 만큼 주력 선수를 단시간에 내보낼 가능성이 매우 낮은 편이다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감독

 

이탈리아 축구대표 출신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41세 젊은 감독이 제노아를 이끌고 있으며 선수 시절 제노아 에서도 현역 선수로 활약을 펼쳤다

 

2022-2023 시즌 감독대행을 거쳐 정식 감독에 오른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감독은 전력 보강을 위해 비교적 가성비 좋은 조규성 선수 영입에 많은 관신을 두고 있다

 

제노아는 미국 민간 사모펀드 투자 회사 777 파트너스가 지분이 있으며  다국적 리그 인수 투자를 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인수를 위해  94% 지분을 수년간 매년 분할로 지분 인수를 하기로 되어 있다

 

 

하지만 777 파트너스 미국내 여러가지 문제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국적 기업에 지분을 모으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세리에A 제노아 CFC

 

 

제노아는 과거 세리에A 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던 팀 이지만 잦은 강등 및 하부리그 추락 등 있었지만 올 시즌 승격을 통해 세리에A  에서 새로운 경쟁을 통해 잔류 이상을 노리고 있다

 

리그 초반인 현재 리그 1승1무2패 승점 4점으로 13위권을 달리고 있는 제노아는 공격 보강을 위해 조규성 선수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미트윌란 입장에서는 큰 이적료가 아닌 이상 조규성 선수를 단기간에 이적은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미트윌란에서도 조규성 선수 영입을 통해 수페르리가 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 유럽연맹컵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이어 갈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쉽게 내줄 가능성이 적은 편이다

 

특히 미트윌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브렌트포드를 소유 하고 있는 자매 팀으로 높은 이적료가 아닌 이상 쉽게 조규성 선수를 이적시킬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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