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 재택 업무 개인 활동 온도차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A축구대표팀 클린스만호 출범 후 6개월간 성적은 2무2패 축구대표팀 감독으로써 책임감 보다는 개인 활동에 더욱 매진 하는 감독 같다 아쉬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클린스만 감독 선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차두리 코치 와 독일 출신 마이클 뮐러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 등 역할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 하고 있다

 

물론 세계적인 스타 선수 출신 감독으로 개인적인 업적은 남겼지만 감독으로써 성적을 그렇게 큰 성적을 내지 못했던 만큼 클린스만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 독일대표팀  3위;  2014 브라질월드컵 미국대표팀을 이끌고 16강에 진출 했다

 

과거 감독으로써 업적을 본다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건 사실 이지만 클린스만 감독의 과거에도  독일 축구대표팀 이끌던 당시 독일에 상주 하지 않고 미국에서 재택 업무 등 해왔으며 당시 뢰브 전 독일대표팀 감독이 코치를 이끌고 있었다

 

독일 현지에서도 클린스만 감독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만큼 독일에서 상주 하지 않고 은퇴 후 미국 주거지를 두고 있었던 곳에서 재택 업무를 통해 독일 현지에는 뢰브 전 코치를 통해 업무 등 지시 등 내렸던 것으로 보고 있다

 

 

차두리 코치

 

마이클 김 코치가 대표팀에서 하차 하고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에서 코치로 보직을 변경을 통해 새롭게 합류 하게 됐다

 

이번 9월 A매치 데이 일정 부터 내년 아시안컵 본선까지 동행 하기로 결정됐다

 

독일어가 구사가 원활한 차두리 코치는 클린스만 감독과 대화 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앞으로도 A매치 데이 일정이 끝난 뒤 해외 상주 하면서 재택 업무를 계속해서 이어갈지에 대한 앞으로에 논란은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에 참석 했던 만큼 대표팀 활동 보다 개인 활동에 더욱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차두리 코치가 앞으로 국내에서 코칭스테프 와 함께 K리그 선수들을 점검할 가능성 또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더이상 해외파 점검 핑계로 해외 상주 하면서 재택 업무 보다 국내 K리그 선수들 점검에 더욱 신경을 많이 쓰면 좋겠다

 

이재홍 피지컬 코치

 

 

클린스만호 새롭게 합류한 이재홍 피지컬 코치 또한 이번 축구대표팀 합류를 통해 새롭게 클린스만호를 돕는다

 

연령대 대표팀, 여러 클럽 팀 ,2018 러시아월드컵 피지컬 코치 등 역임 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내년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겠지만  내년 아시안컵 본선 64년 만에 우승컵을 따내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월드컵 대표팀 감독 자질을 본다면 내년 아시안컵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경우 인정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클린스만 감독에 신뢰도는 점점 추락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거스 히딩크 감독

 

 

클린스만 감독 보다 노장인 거스 히딩크 감독이 더욱 대표팀에서 잘 어울릴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 부터 거스 히딩크 감독에 대한 선임할 기회는 많이 있었지만 물거품 됐다

 

어찌 보면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 감독이 였던 파울루 벤투 감독을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연임 했었더라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앞으로 의 발전 가능성이 충분 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