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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잦은 해외 재택 근무 이대로 괜찬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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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8. 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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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앞으로 2026년 북중미월드컵 까지 계약 되어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해외 재택 근무가 장기적으로 길어 지면서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큰 영향이 있을까 하는 촉각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 감독이 되면서 국내 상주 하면서 대표팀 일을 하겠다고 했지만 선임 이후 국내 상주 한 기간은 70일 채 되지 않았는다

 

어떻게 보면 감독 자리 보다 해설 또느 패널로 활동이 더욱 잘 어울린다고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파 선수들은 이미 검증이 된 만큼 더이상 해외에서 선수들 점검 보다는 국내 K리그 선수들의 점검이 더욱 많이 절실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과거 파울루 벤투 감독은 해외파 선수 점검을 위해 해외에서 보낸 시간 보다 국내에서 더욱 많은 시간을 통해 K리그 새로운 선수 발굴을 위해 그만큼 노력을 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아무런 색깔 없이 유명세 하나로 대표팀 감독이 됐다고 봐도 될 정도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으 해외 재택 근무가 많아지고 있다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

 

 

 국내 보다 유럽에서 상주 하며 대표팀 점검 보다는 개인 활동에 더욱 신경 쓰는 듯 하다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는 오스트리아 ESPN 해설 등 으로 개인 적인 활동에 더욱 신경쓰는 것으로 생각된다

 

벤투호 시절에 대표팀 코치를 지낸 마이클 김 코치가 클린스만호에서도 계속 팀을 이어서 활동 중이다

 

 

9월 A매치 일정이 영국에서 2차례 친선경기를 하기는 하지만 국내에서 K리그 선수들의 새로운 선수 발굴에 더욱 집착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해외파 중심에만 생각하고 해외에서 재택 업무를 많이 할 경우 따가운 시선에서 벗어 나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 해설가,패널 활동 보다는 현재는 다음 월드컵 준비와 아시안컵 대회 준비에 집중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애초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을 4년 연장 했더라면 봅잡한 혼란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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