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셰필드 유나이티드 대결이 오는 8월19일 토요일 새벽 3시45분 시티 그라운드 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노팅엄 포레스트 홈 개막전 2라운드 일정으로 올 시즌 승격 팀 셰필드 유나이티드 상대로 첫승에 도전 한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황의조 선수가 소속된 팀으로 지난 보르도 시절 3년 계약을 통해 한 시즌 임대 이적 조건을 통해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에서 반 시즌 정도 활약하고 국내 K리그 무대에서 4개원 단기 계약을 통해 본 소속 팀 노팅엄 포레스트로 합류 했다
황의조 선수는 노팅엄 포레스트 복귀 이후 프리시즌에서 맹 활약을 펼쳤지만 개막전 1라운드 출전 명담에서는 빠졌다
스티브 쿠퍼 감독은 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시켜 지난 시즌에서 잔류에 성공 했다
그렇게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 16위권을 기록 하면서 간신히 잔류에 성공 했고 새로운 시즌을 위해 프리시즌 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문제는 황의조 선수가 노팅엄 포레스트 복귀 했지만 올 시즌 주전 경쟁을 통해 살아 남아야 하는 부담감은 있을 것이다
만약 출전 기회를 얻을 경우 황의조 선수의 기량은 그만큼 보여줘야 생존이 가능 할 것이다
지난 시즌 승격 이후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노팅엄 포레스트는 주전급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황의조 선수의 올 시즌 과연 스티브 쿠퍼 감독에게 신뢰 할 수 있는 기량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 시절 보다 기량이 떨어져 있긴 하지만 앞으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상에 따라 다음 시즌 미래가 달려 있을 것이다
노팅엄 유망주 선수는 브레넌 존슨 선수가 최근 첼시 영입할 선수로 꼽히고 있어 만약 브레넌 존슨 선수가 첼시로 이적시 황의조 선수 출전 기회를 그만큼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브레넌 존슨 선수는 지난 시즌 44경기 10골3도움 이상을 기록 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을 기록 했으며 노팅엄 포레스트 잔류 중요한 역할을 수행 했다
최근 국내에서 개인 사생활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황의조 선수의 좋은 이미지 뿐만 아니라 기량 또한 예전 만큼 못하다 말이 있었지만 앞으로 선수생활에 충실이 이어갈 경우 좋은 활약상 또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과연 19일 토요일 새벽에 열리는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황의조 선수의 출전 기회를 얻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노팅엄은 1라운드 개막전에서 아스널에게 1-2로 패매 하며 첫승을 따는데 실패 했다
셰필드 역시 홈 개막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0-1로 패배 하며 첫승 기록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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