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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울버햄튼 VS 브라이튼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8. 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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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울버햄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라운드 울버햄튼,브라이튼 대결이 오는 8월 19일 토요일 밤 11시 몰리뉴 스타디움 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울버햄튼 홈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2라운드 일정으로 홈 개막전 에서 첫 승리에 도전 한다

 

최근 울버햄튼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경질 됐으며 새로운 감독으로 지난 시즌 강등 된 본머스 감독인 게리 오닐 감독이 울버햄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 됐다

 

지난 지난 시즌 수석 코치를 지내던 게리 오닐 감독은 본머스 임시 감독을 보내다 정식 감독에 선임 됐지만 본머스를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하지 못하며 팀을 떠나게 됐다

 

 

짧은 시간내 팀을 정상 전력으로 끌어 올리긴 쉽지 않을 것이다

 

울버햄튼은 맨유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를 통해 첫 원정 개막전에서 패배를 당했다

 

석연치 않은 판정이 있었지만 울버햄튼 입장에서는 강 팀 상대로 1골만 내준게 어떻게 보면 다행 일 것이다

 

황희찬 선수는 후반 교체로 나서 37분 정도 소화 했다

 

출처 울버햄튼

 

특히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전 세비야 감독으로 스페인 라리가 에서도 알아 주는 감독 이지만 지난 카타르월드컵 후반기 울버햄튼에 합류를 통해 팀을 강등권에서 탈출 13위권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 했지만 이번 시즌 개막 몇칠전 상호 합의를 통해 팀을 떠나게 됐다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잔류 시키고도 상호 합의를 통해 감독을 경질 했던 만큼 앞으로 울버햄튼 전력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 선수를 지난 후반기에서도 전력 선수로 선발출전 출전 기회를 많이 주던 감독이 였다

 

울버햄튼과 자은 마찰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 되며 새로운 감독인 게리 오닐 감독 체제에서 과연 앞으로 선발출전 기회를 얼마 만큼 얻느냐에 따라 앞으로 황희찬 선수에게 미래가 달려 있을 것이다

 

 

출처 울버햄튼

 

 

게리 오닐 감독은 우리나이로 40세 젊은 나이 감독 이다

 

과연 이번 홈에서 열리는 브라이튼 상대로 첫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브라이튼은 지난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팀 이기도 하다

 

개막전에서 승격 팀 루턴 타운 상대로 4-1 대승을 기록한 브라이튼 역시 이번 시즌에서도 지난 시즌 만큼 좋은 경기력을 발휘 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이튼은 지난 시즌 주전급 선수로 활약한 모이세스 카이세도 선수 첼시 이적이 임박한 가운데 천문학적 1900억 가까운 이적료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세 나이로 첼시 이적에 8+1 총 9년 이상을 보장 받게 된 만큼 모이세스 카이세도 선수는 잠깐 정든 브라이튼을 떠나게 될지 모르겠다

 

이번 울버햄튼 원정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희찬 선수는 정규시즌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그 1호골에 도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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