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케인 토트넘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 1억유로 이적 합의

해리 케인 선수

 

 

토트넘 소속인 해리케인 선수가 드디어 토트넘에서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언론 보도를 통해 해리케인 선수 이적에 대한 윤곽이 나오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해리케인 선수의 이적설이 확고 해 지고 있다

 

토트넘에서 해리케인 선수의 이적에 대한 수락이 되면서 이제는 막바지 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정식 오피셜이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해리케인 선수의 몸값으로 1억유 + 옵션 조항을 넣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1억유로 우리나라 금액으로 1449억이 약간 넘는 금액으로 거의 1500억 가까운 금액으로 추산 된다

 

그리고 보너스 옵션 조항을 넣었을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해리케인 이적료는 그 이상도 넘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해리케인 선수 나이에 비해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 하면서까지 해리케인 선수 영입을 하려는 이유는 프리미어리그 몇 시즌 및 대표팀,유럽 클럽연맹컵 대회 등  실력을 검증 받았기 때문 일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최다 득점을 보유 하고 있는 만큼 해리케인 선수 실력을 두고 실력은 인정 하지만 이적료 대한 금액은 거품 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A매치 84경기 출장 58골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역대 최다 득점을 보유 중이다

 

우리나이로 30살로 손흥민 선수 보다 한살 아래 이지만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활약 했던 시즌 만큼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을 하더라도 적응 하는 기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해리케인 선수 이적을 통해 엄청난 재정적 수익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과 계약기간은 이제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시키지 못할 경우 내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는 6개월 단시간 밖에 남지 않은 만큼 높은 이적료를 제안할 팀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토마스 투헬 , 바이에른 뮌헨 감독

 

 

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투헬 감독이 해리케인 선수 영입에 공들였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엄청난 재정 금액을 사용하면서 해리케인 선수 영입에 힘을 쓴 이유는 충분히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해리케인 선수의 최전방 공격수인 만큼 여러 동료들이 도움이 필요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번 1라운드 개막전 출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겠지만 출전을 할 경우에도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입장에서도 첫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전력 공격수 이적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만큼 새로운 전력 공격수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올 시즌 만큼 토트넘 시즌 성적을 예상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손흥민 선수 역시 해리케인 선수 이적이 결정 되면서 새로운 공격 파트너 적응이 그만큼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