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앙 개막전 1라운드 파리생제르맹 VS 로리앙

출처 파리생제르맹

  

 

프랑스 리그앙 정규시즌 개막전 1라운드 파리생제르맹,로리앙 대결이 오는 8월13일 일요일 새벽 4시 파르크 데 프랭스 에서 첫 경기 일정을 치르게 된다

 

리그앙 국내 중계사 SBS스포츠 에서 이강인 출전 파리생제르맹 경기를 생중계 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은 새로운 선수 여러 선수를 영입 하면서 전력 보강을 하면서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다

 

이강인 선수 또한 올 시즌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 하면서 프리시즌 일정 부터 합류 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네이마르 선수 바르셀로나 복귀설 등 많은 소문이 있지만 이적시장 마감 오는 현지시각 8월31일 한국시각 9월1일 마감 되는 만큼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파리생제르맹에 잔류 했지만 현재 1군 훈련에서 빠지며 2군에서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 과 이적 갈등에서  여러 문제로 봅잡한 관계인 만큼 이번 개막전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파리생제르맹은 포루투갈 출신 신성 곤살로 하무스 선수를 영입전에 나서고 있고 곧 영입이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FC로리앙

 

 

음바페 선수 대체자로 지목된 선수로 특히 올해 21세 신성 선수로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 대표로 활약 했었다

 

리그앙 최다 우승 팀인 파리생제르맹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을 대거 영입 하면서 새로운 시즌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 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이번 영입하게 된 만큼 곤살로 하무스 선수가 파리생제르맹에 올 경우 이강인 선수의 호홉도 기대해 볼만 할 것이다

 

이강인 선수 선발 여부를 아직 알 수는 없겠지만 교체 명단으로 리그 첫 출전 또한 기대해 볼만 할 것이다

 

 

스페인 출신 루이스 엔리케 감독 지도 하에 라리가 출신 선수들을 대거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강인 선수의 선발출전 보다 교체명단으로 프랑스 리그앙 무대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리생제르맹 장기 5년 계약을 통해 앞으로 출전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 시즌 10위권을 기록한 로리앙은 비교적 무난한 성적을 냈지만 이번 개막전 원정에서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