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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주력 선수 최대 13명 이상 방출 명단 매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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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6. 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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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맨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팀 맨유는 새로운 시즌을 준비 하기 위해 기존에 있는 맨유 선수 주력 선수 및 후보 선수들을 대거 매각할 것으로 생각된다

 

언론 보도를 인용 첼시 처럼 방출 해야 할 선수들은 매각을 통해 자금력을 확보를 통해 새로운 선수 영입에 투자 하는 목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 첼시에서도 많은 선수들은 이적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새로운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릴 것으로 생각된다

 

 

에릭 텐하흐 감독은 맨유 지난 7월 부터 맨유 감독으로 부임해 1 시즌을 보냈다

 

물론 만족 스런 시즌을 보내지 못했지만 다음 시즌을 대비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 이다

 

맨유는 현재 주력 선수 및 후보 선수들을 방출 명단에 포함 시켜 최대 13명 이상 이적시켜 얻는 수익을 통해 새로운 선수 영입에 활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맨유

 

 

맨유는 미국 자본인 글레이저 가문을 통해 맨유를 운영해 왔지만 최근 구단 매각 준비에 들어 갔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구단주를 선택받지 못하고 있다

 

맨유는 엄청난 자본을 투입 시켰지만 프리미어리그 우승권에 올라서지 못했던 만큼 맨유 팬들 입장에서는 글레이저 가문이 빨리 구단을 매각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것이다

 

맨유는 자금 확보를 위해 제이든 산초 ,해리 매과이어,앙토니 마르시알,스콧 맥토미니  등 주력 선수 등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을 통해 자금력을 확보 하기 위한 취지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계약기간 등 많이 남아 있긴 하겠지만 맨유는 영입 당시 엄청난 자본을 사용했기 때문에 완전 손해 보다 적당한 이적료가 나올 경우 이적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맨유 1군에 등록된 선수만 39명 이상으로 임대로 맨유에서 뛰다 본 소속 팀으로 돌아간 선수를 제외 하고도 35명 이상 1군에 등록 되어 있기 때문에 맨유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즌을 위해 현 선수를 매각을 통해 자본금을 확보를 통해 구단 운영 및 새로운 선수 영입에 사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맨유에서 김민재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하이재킹을 통해 김민재 영입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맨유는 그만한 자금력에서도 부담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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