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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맨유 아닌 바이에른 뮌헨 유턴 5년 장기 계약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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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6. 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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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민재 나폴리

  

 

 

국가대표팀 최고 중앙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최근 맨유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 보도를 인용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근접 했다고 보도가 나오고 있다

 

최근 맨유에서 김민재 선수 영입에 대한 유력하게 나왔지만 개인 합의 뿐 최종적으로 맨유행이 결정된 사항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부자 구단 맨유 입장에서 선택을 늦게 하는 탓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발짝 손을 쓴 것으로 생각된다

 

 

 

독일 출신 토마스 투헬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으면서 무엇 보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 보강을 더욱 강화 하기 위한 선택 일 수도 있을 것이다

 

감독이 원하지 않은 이상 김민재 선수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적은 만큼 토마스 투헬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이 김민재 선수 일 수도 있을 것이다

 

2 시즌 동안 터키 페네르바체,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최고 선수로 우뚝 선 만큼 현재 전세계에서도 최고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김민재 선수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한번 앞서 영입전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김민재 나폴리

 

 

 

김민재 선수 바이아웃 발동은 오는 7월1일 부터 15일까지 이며 김민재 선수는 현재 기초군사훈련 3주 이행을 위해 군에 입소 했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표로 출전 손흥민 황의조 선수와 함께 우승 멤버로 활약 하기도 했으며 병역특례 조건에 맞게 기초군사훈련을 유럽 축구 휴식기에 맞춰 이행 하고 있다

 

이번 클린스만호 A축구대표팀에서도 소집이 안된 이유 또한 기초군사훈련 때문 이다

 

3주간 훈련을 마치고 퇴소 할 경우 곧 바로 새로운 행선지에 대한 이적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언론 보도를 보면 김민재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은 800억대 이면서 900억 이상이 넘는 이적료를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불 능력이 되는 만큼 맨유에서 진전이 없는 김민재 선수 영입에 한발 앞서 진행 할 것으로 생각된다

 

결국 빠른 결정을 내린 구단이 김민재 선수 영입에 성공할 수 있는 만큼 어떻게 보면 맨유 에서 이적료 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료 또한 높은 금액으로 이적 시킬 수도 있는 만큼 나폴리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독일 몇몇 구단을 제외 하곤 재정적으로 탄탄한 팀 또한 없으며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 와 연봉을 받고 있는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 선택은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대비 하기 위한 방책 일 수도 있을 것이다

 

 

토마스 투헬은 과거 박주호  지동원 선수와 인연이 있기도 하지만 박주호 선수와 감독과 선수 생활이 깊기도 하다

 

김민재 선수 이적에 대한 문제는 기초군사훈련 퇴소 이후 본격적으로 이적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 합의라고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구단간 합의가 이루어 져야 이적이 결정되는 만큼 7월에 이적에 대한 답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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