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벨호 여자 A 월드컵축구대표팀 7월8일 아이티 친선경기 출정식

출처 KFA

 

콜린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A축구대표팀이 오는 7월8일 토요일 이마트 초청  아이티 와 마지막 국내 친선경기를 갖는다

 

특히 월드컵 전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친선경기 겸 출정식으로 열릴 계획 이다

 

 

콜린벨호는 공동개최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본선 대비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으며 앞으로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 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 본선 성적과 무관 내년 2024년 말까지 대한축구협회 와 연령대 별 어드바이저 역할을 하게 되는 만큼 콜린벨 감독 입장에서는 한국 여자 축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KFA

 

여자축구대표팀 연령대 별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기술 자문 역할을 이어 감으로 써 선진축구 기술을 전수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콜린벨 감독이 여자 A축구대표팀 감독 겸 어드바이저 활동을 통해 대표팀에 많은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월드컵 뿐만 아니라 항저우 아시안게임,그리고 내년 파리올림픽 본선까지 중요한 대회가 앞으로 있는 만큼 콜린벨 감독 입장에서는 바쁜 생활을 이어 갈 것으로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월드컵 본선에서 H조 콜롬비아,모로코,독일 과 한조에 편성 되었으며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2위 이상 성적을 내야 16강에 진출 할 수 있다

 

출처 KFA

 

이번 국내에서 친선경기를 갖는 아이티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으로 D조 예선 잉글랜드,덴마크,중국,과 한조에 편성 됐다

 

아이티 입장에서는 죽음의 조 편성에 포함 된 만큼 가상의 중국을 생각하고 대한민국 과 친선경기를 통해 본선 준비에 들어 갈 것으로 생각된다

 

콜린벨 감독은 월드컵 개막 7월20일 열리는 만큼 국내에서 열리는 아이티 친선경기는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열린  카타르월드컵 16강 그리고  이번 아르헨티나 U-20월드컵 4위, 한국 축구에 좋은 소식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도 여자축구대표팀의 좋은 소식이 전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처 KFA

 

 

국제축구연맹 피파 주관 여자월드컵 대회인 만큼 이번 본선에서 무엇 보다 첫번째로 조별리그 예선을 통과 하는 것이다

 

물론 콜롬비아,모로코,독일 등 만만치 않은 상대로 한조에 편성 됐지만 최선을 다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대표팀은 노련한 베테랑 선수들 또한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성적 또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이번 월드컵 본선 준비를 잘 해서 조별리그 예선 통과 16강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마트 초청 친선경기 출정식  7월8일 토요일  장소 ,시간 미정  대한민국 VS 아이티 

 

H조 1차전 7월25일 화요일 오전 11시 대한민국 VS 콜롬비아 /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 

 

H조 2차전 7월30일 일요일 오후 1시 대한민국 VS 모로코 / 호주 애들레이드 힌드마쉬 스타디움 

 

H조 3차전 8월3일 목요일 오후 7시 대한민국 VS 독일 / 호주 브리즈번  랭 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