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 유력 토트넘과 동행 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일정이 끝나고 선수단에게 불만을 토로 했다

 

이로 인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팀을 떠날 각오로 선수단을 비난 하면서 현재는 A매치 데이 기간을 통해 이탈리아로 떠난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토트넘 팀 운영에 대해선 선수단에 문제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러다고 해서 감독이 대놓고 쓴소리를 한다는 것은 가장 문제점이 많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올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토트넘과 재계약 연장 계약은 하지 않고 있다

 

쉽게 생각하면 더이상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풀이 된다

 

 

그래도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토트넘과 이별을 늘 암시 하면서도 프리미어리그 4위권 진입에 성공 하면서 올 시즌까지 왔었지만 올 시즌 또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현재 리그 4위권내 성적을 유지 하면서 앞으로 리그 10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불화설  선수단에게 강한 불만을 통해 팀을 떠날 각오로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당장 남은 잔여 시즌을 놓고 안토니오 감독의 경질 결정은 48시간내 발표 할 것으로 언론 보도가 나왔기 때문에 기정 사실화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안토니오 감독은 A매치 데이 기간 중에 팀 훈련 소화 없이 이탈리아로 떠났다는 것은 팀을 떠나겠다는 생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 담낭 제거 수술을 통해 여러 차례 휴식기를 보내고 토트넘에 복귀 했던 부분을 보더라도 팀을 떠났다는 것은 더이상 토트넘과 인연을 이어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당장 토트넘 팀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을 듯 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 될 경우 안토니오 콘테 코칭스테프 역시 잔여 시간 동안 계속 동행 할지 아니면 콘테 감독 처럼 이탈 할지는 추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 발표 이후 결정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언론 보다를 보더라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사실살 경질 수순 밟을 것으로 생각된다

 

 

경질 발표 이후 당장 잔여 시즌 기간 새로운 감독 발표 없이 임시 감독 대행 체제를 통해 10경기 이상을 이끌고 프리시즌 내 새로운 감독을 결정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손흥민 선수는 A매치 데이 기간 중 국내 귀국해 위르겐 클린스만호 합류해 훈련 중 이다

 

오는 24일 콜롬비아,28일 우루과이 친선경기 일정을 치르고 곧바로 잉글랜드 복귀해 주말리그 일정에 돌입 해야 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은 팀 분위기 또한 바꿔갈 수 밖에 없는 만큼 토트넘  라이언 메이슨 임시 감독체제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여러 언론 보도가 나온 만큼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이 확정적 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A매치 데이 일정에 국가대표팀 소속된 선수를 제외 한다면 팀 훈련을 해야 하겠지만 감독이 현장을 떠났다면 무엇 보다 더이상 팀을 맡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경질을 받아 들여야 할 상황이 왔다

 

 

구단과 팀 불화설이 계속해서 이어 왔던 점이 있는 만큼 잔여 시즌을 통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이상 진출을 노려야 하는 토트넘으로써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할 시기 이다

 

당장 잔여 시즌 10경기를 남겨 놓고 새로운 감독이 선임 된다고 해서 팀 운영에 있어 큰 변화가 없을 수도 있는 만큼 팀 내부를 잘 아는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을 것으로 생각된다

 

언론 보도를 통해 나왔든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임시 감독 대행을 맡을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