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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책임질 A축구대표팀 감독 후보 스페인 출신 감독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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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2. 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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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베니테즈

 

2022 카타르월드컵 이후 파울루 벤투 감독 후임으로 현재 감독 선임 작업에 들어가고 있는 대한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장 미하엘 뮐러 위원장 체제로 비공개로 추진 중이다

 

언론 보도를 통해 최근 새로운 감독 선임에 대한 진전이 없는 만큼 과연 3월 A매치 콜롬비아,우루과이 친선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상적으로 감독 선임을 끝내고 대표팀 코칭스테프까지 모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인 만큼 현재로써는 3월 A매치 일정에 정상적으로 감독 지도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늦어질 경우 국내파 감독대행 체제를 통해 새로운 감독 선임 때까지 이끄는 방법 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을 이끌고 있는 황선홍 감독이 A매치 2경기 일정을 소화 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을 월드컵 전 연장 재 선임 했다면 이런 일은 없을 것 이다

 

보스니아 출신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과 브라질 출신 치치 감독 등 감독 후보군에 올랐지만 큰 효과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과거 일본 대표팀 ,알제리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특히  지난해 여름 모로코 대표팀을 이끌었지만 카타르월드컵 전 8월에 경질 됐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본선에 올려 놓았지만 카타르월드컵 본선 이끌어냈지만 본선 전에 경질된 만큼 운이 대단히 좋지 못한 감독 이다

 

 

로베르토 모레노

 

특히 브라질 출신 치치 감독은 스스로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직을 거부 했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맞대결을 벌인 만큼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었다

 

물론 우승후보 브라질 역시 16강을 넘어서 8강을 넘어 서지 못했던 만큼 치치 감독 입장에서는 쓴맛을 봤다

 

치치 감독은 2016년 부터 2022년 카트르월드컵까지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장기 집권 했던 감독이다

 

그전에는 브라질, 또는 중동리그에서 감독직을 보냈던 만큼 치치 감독은 국가대표팀 보다 클럽리그 감독을 더 선호 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국축구대표팀 선임에 대한 거부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중동리그만 가더라도 많은 금액의 연봉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만큼 더이상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써 모험을 하지 않을 가능성 또한 열어 놓고 있다

 

최근 가장 대표팀 감독에 선임에 인접해 있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한 언론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스페인 언론 아스 에서도 로베르코 모레노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에서 관심은 아직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협상을 통해 과연 한국축구대표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축구대표팀에서 긴 시간 동안 감독 공석이 될 경우 대표팀 운영에 대한 시스템이 흐트려 질 수도 있는 만큼 미하엘 뮐러 전력강화위원장 체제로 비공개로 대표팀 감독 선임 추진에 열을 올릴 것으로 생각된다

 

 

감독 선임 작업에 대한 비공개로 작업을 하는 만큼 언론 보도를 보더라도 정확성은 아직 없기 때문에 축구협회에서 공식적인 오퍼가 있지 않는 이상 어떤 인물이 차기 감독에 오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해외 언론에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만큼 가능성 또한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호세 보르달라스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은 스스로 한국축구대표팀에 관심을 보이 않은 만큼 클럽 감독에 집중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또한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직 보다 잉글랜드 빅클럽 팀에서 감독직을 더 선호 할 수도 있는 만큼 무리수를 두고 한국축구대표팀에서 모험을 걸지 않을 가능성 또한 충분한 만큼 감독직 수락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과거 리버풀에서 명성이 있는 감독 이기도 하다

 

프리미어리그,라리가 ,세리에A 등 빅클럽 감독을 오랬동안 거쳤고 지난 2019년 당시 중국슈퍼리그에서는 엄청난 투자를 통해 빅클럽 감독과 선수들은 영입을 했다

 

특히 최강희 전 전북현대 감독이 다렌 이팡 팀을 이끌면서 상위권 성적을 올려 놓았지만 다렌 이팡에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을 전격 영입 하면서 최강희 감독은 자연스레 팀에서 떠났다

 

 

공은 최강희 감독이 세웠지만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밥그릇 싸움에서 앞서 나갔던 이유는 그만큼 명성 만큼 높은 연봉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만큼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명예 보다 돈을 더 선택할 있는 만큼 잉글랜드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에 잔류 하는게 더욱 이득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선임 할 경우 엄청난 연봉을 책정해야 하는 만큼 실질적 선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라파엘 베니테즈 중국 슈퍼리그 다렌 이팡 에서 추산 연봉은 150억 이상 이다 

 

그런데 한국축구대표팀에서 감독직을 맡는다는건 현실적 불가능하다

 

지난해 2022년 1월 에버턴 감독직에서 물러난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1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성적 부진으로 경질 됐다

 

그때 당시 연간 추산 연봉은 110억 이상으로 최소 100억대 이상 연봉을 보장받아야 감독직을 수락할 수도 있을 것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 처럼 대표팀에서 얼마 만큼 성과를 낼지도 미지수다 

 

대표팀 명예 보다 돈을 먼저 선택하는 클럽 리그를 더 선호 하는 감독은 대표팀 감독 선임되더라도 큰 발전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절한 연봉과 코칭스테프 지원 등 어느 정도 협의가 될 수 있는 감독을 선임 해야 하는 이유 일 것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수석코치를 장기간 경험 했고 인지도가 있는 클럽에서 수석코치를 지냈다

 

프랑스 리그앙 AS모나코 ,스페인 라리가 그라나다 등 클럽 팀 감독을 잠시 보내기도 했었다

 

물론 감독 보다 수석코치 등 경험이 많고 하지만 잠시 스페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을 보내는 동안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스페인 대표팀에 복귀 하면서 다시 감독 자리에서 내려 와야 했던 만큼 충분히 감독 능력은 없다고 할 순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새로운 감독 후보군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그래도 우선 순위에 앞서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감독이 차기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될지는 오퍼가 나올 때까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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