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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한 A축구대표팀 포스트 벤투 새 감독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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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3. 2. 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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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앞으로 4년을 책임질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찾기에 들어간 대한축구협회는 아직까지 새로운 감독 후보만 있을 뿐 새로운 감독 선임 절차가 늦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물론 단기간에 새로운 감독을 찾기란 쉽지 않겠지만 무엇 보다 앞으로 4년간 축구대표팀에서 모든 것으로 책임져야 하는 만큼 신중함 또한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벤투 감독이 떠난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미하엘 뮐러 독일 출신 전력강화위원장을 전격 선임 하면서 새로운 감독 찾기에 나서고 있지만 지금은 이렇다 할 소식이 없기 때문에 오는 3월24일 콜롬비아,3월28일 우루과이 와 국내에서 두차례 친선경기를 갖게 된다

 

 

감독 공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감독이 과연 3월 A매치 일정에 맞게 선임 될 수 있을지 또한 의문이다 

 

감독 선임이 늦어질 경우 국내파 감독이 대신해서 A매치 일정을 치를 가능성 또한 충분 하다

 

4년을 책임져야 하는 만큼 외국인 감독 또한 검증은 그만큼 필요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함 또한 필요할 것이다

 

최근 외국인 감독 후보군에 올랐던 스페인  출신 호세 보르달라스,로베르토 모레노 ,라파엘 베니테스  ,브라질 출신 치치 , 보스니아 출신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등 후보군에 올랐지만 소문만 무성하다

 

 

출처 KFA

 

당장 새로운 외국인 감독 선임이 어렵다면 시간을 두고 새로운 대표팀 감독을 선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3월 A매치 일정 또한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결정을 내릴 필요까지는 없을 것이다

 

과거 감독 선임에 대한 문제점도 많았고 외국인 감독 지도력 또한 문제점을 남겼던 만큼 급하게 결정 보다는 신중함이 더 있어야 할 것이다

 

감독 선임에 대한 것은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에서 모든 것을 결정을 내리는 만큼 시간적으로 걸리더라도 검증된 감독이 선임되야 할 것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4년 넘게 축구대표팀을 이끌면서 많은 업적을 남겼고 월드컵 16강 성적을 절대적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에 파울루 벤투 감독 만큼 지도력 있는 감독을 선임해야 할 것이다

 

국내파 감독들 또한 축구대표팀 감독은 관심에 대상 일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파울루 벤투 감독 만큼 독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는 국내파 감독 중에 A대표팀에서 돌풍을 몰고 올 감독은 없겠지만 박항서 감독 만큼 투지를 보여줄  수 있는 국내파 지도자는 아직 없기 때문에 외국인 출신 감독을 선임 하는 것이 답 일 수 있을 것이다

 

축구협회장 또한 이제는 기업인 출신이 아닌 축구인 출신 협회장이 나와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외국 축구협회장을 보더라도 축구인 출신이 대거 발탁된 만큼 이제는 대한축구협회 또한 많은 변화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 보다 감독 선임에 앞서 축구협회 많은 변화가 없지 않는 이상 앞으로 대표팀 발전 또한 과거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명성이 높은 감독을 선임 한다고 하더라도 축구대표팀에 큰 발전이 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려야 할 것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 또한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비판 또한 받으면서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의 결과를 낸 만큼 무시 할 수 없을 것이다

 

애초에 파울루 벤투 감독을 4년 연장 계약을 추진 했다면 이러한 문제점을 걱정 안해도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축구협회 개혁이 없는 이상 앞으로 이러한 문제점은 계속 진행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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