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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위반 프리미어리그 퇴출 위기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2. 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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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맨시티

 

잉글랜드 프로축구연맹 프리미어리그 EPL 사무국은 맨시티 구단에서  수년간 재정적 재무 상태 대한 자료 제공에 대한 규칙을 위반 했다고 판단 했다

 

이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맨시티 구단을 전격 기소 했다 

 

지금까지 위반 사항은 9시즌 이상  100건 이상으로 만약 맨시티가 위반 사항이 확정 된다면 최대 프리미어리그 에서 퇴출 될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맨시티는 이번에도 국제 스포츠 중재 재판소 CAS 항소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0년도 또한 FFP 위반에 대한 징계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이 박탈이 될 수도 있었지만  맨시티에서 CAS 항소를 통해 FFP 대한 위반을 충분히 소명 했고 그때는 일단 맨시티에 승소로 끝나면서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 예정대로 진행 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퇴출설까지 있었던 만큼 그때 당시 맨시티 구단 입장에서는 최대 위기를 맞이 하기도 했다

 

 

출처 맨시티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

 

 

언론 보도를 인용 맨시티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구단에서 계속된 재정적 규칙에 대한  거짓말을 계속 할 경우 맨시티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충격적인 선언을 했다

 

맨시티 감독 입장에서도 구단에 비리를 덮고 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풀이 된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7월 부터 바르셀로나 에서 맨시티 감독으로 부임 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등 트레블 또한 달성 했던 만큼 지금까지 일궈낸 업적은 무엇 보다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꾸준한 좋은 성적을 내면서 맨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최고 팀으로 이끌고 있다

 

 

출처 맨시티 에티하드 스타디움

 

프리미어리그에서 전격적으로 맨시티 구단을 기소 했기 때문에 맨시티 구단 입장에서는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에 최악의 징계를 받을 경우 잉글랜드 하부리그 강등 및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 또한 어렵게 된다

 

그렇게 될 경우 프리미어리그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단들은 환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퇴출 된다고 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 운영에 대한  큰 타격을 없기 때문에 구단 대부분 수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전격 기소 한 만큼 이번 만큼은 FFP 징계를 제대로 받을 가능성도 높을 것이다

유럽축구연맹 UEFA 에서도 FFP 재정적 페어플레이 대한 규칙을 엄격 하게 생각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기소를 통해 맨시티에 대한 재무 자료 대한 절차에 들어갈 경우 다음 시즌 최악의 상황은 프리미어리그 퇴출 및 하부리그 강등이 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맨시티는 구단이 재무 상황에 대한 충분히 소명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구단 운영에 대한 타격을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 될 경우 맨시티 구단 입장에서는 팀 매각 보다 하부리그 에 맞는 재정적 요건에 맞게 팀을 운영 할 수도 있다

 

하부리그 강등 된 팀을 비싼 가격에 판매 하더라도 구단을 인수 할 팀들은 없기 때문에 맨시티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에 스카이벳 3부리그 ,4부리그 이상 추락을 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위해 몇년 정도는 계속해서 팀을 운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재정적 재무 위반을 통해 하부리그로 강등 되더라도 구단 수익에 대한 손해는 있겠지만 팀 운영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티 풋볼 그룹에서 매각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승격만 하더라도 엄청난 재정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만큼 맨시티 입장에서는 최소한 프리미어리그 강등 만큼을 면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최악의 상황은 프리미어리그 퇴출 및 유럽챔피언스리그 등 출전이 어려울 수도있지만 맨시티 입장에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박탈,및 승점 삭감 등 이상 징계 이상만 받더라도 다음 시즌에서 충분히 상위권 성적은 무난할 수 있는 만큼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시즌이 진행 중에 맨시티 입장에서는 최악의 위기를 맞으면서 리그 일정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선수단에게도 좋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겸 맨시티 구단주인 세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왕세자는 .칼둔 알 무바라크 맨시티 회장과 함께  시티 풋볼 그룹을 운영 중이다

 

특히 맨시티 포함 전세계 12개국 클럽 팀을 보유 또는 투자 형식으로 지분을 가지고 있다

 

시티 풋볼 그룹의 지분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이 78%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미디어 캐피탈 12% ,중국 신탁투자공사 10% 지분을 가지고 있다

 

최대 주주는 현 맨시티   세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최대 주주이기 때문에 만수르가 주인이나 마찬가지다 

 

잉글랜드 맨시티, 미국 뉴욕시티,일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티 토르케 , 스페인 지로나 FC ,중국 쓰촨 주뉴 , 인도 뭄바이 시티 ,벨기에 로멀 SK . 프랑스 트루아 AC , 볼리비아 클루브 볼리바르 ,이탈리아 팔레르모 FC ,호주 멜버른 시티   등 12개 계열 시티 풋볼 그룹 산하 자매 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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