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 비매너 태클 레알마드리드 발베르데 비신사적 행위

출처 레알마드리드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이강인 선수에게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우루과이 출신 발베르데 선수가 이번 스페인 라리가 20라운드 마요르카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은듯 이강인 선수에게 위험한 태클을 시도 했다

 

발베르데 선수는 경고 한장을 받았지만 뭐가 좋은지 혼자 실실 웃어가며 경기를 이어 갔다

 

무엇보다 과거 부터 수아레스 선수 부터 우루과이 선수들은 축구팬들에게 익숙하면서 그렇게 좋은 선수로 인식되지 않았었다

 

 

발베르데 선수의 개인 행동이 레알마드리드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게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무슨 이강인 선수와 악연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월드컵 1차전 우루과이전에서 보던 모습을 라리가에서도 그대로 본 느낌 이다

 

발베르데 선수의 고의성 있는 태클로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출처 레알마드리드

 

전반 13분 레알마드리드 나초 페르난데스 자책골로 이날 레알마드리드는 마요르카 원정에서 패배 했다

 

마요르카는 3년4개월 만에 레알마드리드 상대로 승리를 맛봤다

 

경기에서도 지고 특히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인성에서도 진 경기 일 것이다

 

 

개인의 행동이 팀 전체를 욕먹일 수  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가 모르고 있는게 무엇 보다 문제 일 것이다

 

레알마드리드 안첼로티 감독 또한 두손두발 다 들었기 때문에 경기 플레이에 대한 문제점을 스스로 개선 하지 못한 이상 변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마요르카는 레알마드리드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리그 10위권을 유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