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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출신 크로아티아 미슬라브 오르시치 사우스햄튼 이적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3. 1. 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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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슬라브 오르시치 선수

 

유럽축구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 소속인 한국명 오르샤 ,미슬라브 오르시치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 전격 이적 했다

 

특히 지난 카타르월드컵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대활약상을 펼치기도 했다

 

월드컵 본선 6경기 출전해 1골2도움을 기록 했다

 

모로코와 3위 결정전에서 오르시치 선수의 역전골을 통해 크로아티아는 3위를 기록 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준우승 팀인 크로아티아 역시 결승 진출에 실패 했지만 대회 3위로 마무리 했다

  

 

출처 사우스햄튼

 

손흥민 선수와 같은 만 30세 나이로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에서는 황금세대로 불린다

 

오르시치 선수는 다음 2026 북중미월드컵 대표팀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월드컵 무대 한번 더 밟을 수 있는 만큼 오르시치 입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통해 더 많은 발전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손흥민 ,황희찬 선수와 프리미어리그에서 맞대결 또한 앞으로 관심이 뜨겁다

 

오르샤 선수 입장에서는 빅리그 진출을 통해  사우스햄튼 강등권 탈출에 중요한 활약상을 펼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사우스햄튼 네이든 존스 감독

 

 

사우스햄튼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6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네이든 존스 영국 출신 감독을 전격 영입 하면서 사우스햄튼 새로운 경쟁을 모색 했지만 지금까지 연속적으로 패배를 기록 하며 사우스햄튼은 20위 최하위 강등권에 빠져 있다

 

앞으로 앞으로 남은 20경기에서 치열한 경쟁 예상된 가운데 오르샤 영입을 통해  사우스햄튼 강등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르샤 선수는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20경기 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올 시즌 후반기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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