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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맛집 소복국수 멸치국수 한그릇

FOOD 푸드

by 호나우도맨 2022. 11. 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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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후배 만나고 나서 멸치국수 한그릇 했습니다

 

국수는 정말 오랜만에 먹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6000원 양도 푸짐 하면서 멸치육수기 때문에 국물이 시원합니다 

 

 

 

 

메뉴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소복국수는 체인점 같은데 손님들이 좀 있더라구요

 

후배가 가끔 가는 집이라고 하는데 비빔국수도 있네요

 

저는 비빔국수 보다 국물있는 국수를 좋아 해서 멸치국수로 먹었습니다 

 

 

 

멸치국수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습니다

 

열무김치랑 같이 먹으면 딱이죠

 

그전에 다른 실내포차에서 골뱅이무침과 후라이드치킨 먹고 후배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근처 분식집을 찾을려고 했으나 일찍 닫아서 없어서 소복국수집으로 갔습니다

 

뭐든지 배가 적당할 때 와야 맛있는데 배가 좀 부른 상태에서 국수를 먹으니 배만 부르네요 

 

 

 

멸치육수를해서 시원 합니다

 

배가 부르지 않았으면 국물도 어느정도 먹었을 텐데 면만 다 건져 먹고나서 국물은 조금 떠서 먹고 그랬네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 따뜻한 국물 음식이 생각납니다

 

 

 

장곡동 17단지 아파트 근처에 있는데 오랜만에 멸치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물가가 워낙 많이 올라서 6000원 정도는 괜찬죠 

 

한그릇 먹고 나서 뱃속이 든든합니다 

 

찬바람이 불고  겨울에 잔치국수 한그릇 정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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