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FC 이승우 SNS 통해 심판 판정 불만 벌금 징계

수원FC 이승우 선수 

 

 

 

 

수원FC에서 올 시즌 데뷔한 이승우 선수가 K리그1  전북현대 와 1라운드 개막전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 했다

특히 SNS 커뮤니티를 통해 불만을 표시한 이승우 선수는 K리그1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승우 선수에 대한 징계로 250만원에 제재금을 부과 했다

 

경기 당시 심판진은 정상적인 수비 상황 판단을 통해 반칙을 불지 않았고 이를 이승우 선수는 SNS을 통해 불만을 통해 했으며 K리그1 상벌위원회에서는 부정적인 것을 인식했으며 이번 벌금징계를 통해 앞으로 SNS에 대한 언급은 조심해야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올 시즌 첫 K리그 무대 데뷔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충분히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랫동안 유럽무대에서 활약을 통해 국내무대에 복귀한 이승우 선수의 좋은 활약상을 앞으로 기대해 본다

 

K리그 개막 이후 이제 3라운드 밖에 치르지 않은 만큼 이승우 선수의 관심도가 높아져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기회가 찾아 올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데뷔골 및 도움이 없는 이승우 선수는 앞으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을 경우 데뷔골 또한 가까워질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