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이 미국의 글로벌 기업 아마존 또는 나이키에 상업적 마케팅을 위한 판매를 추진 중이다
토트넘은 임원 회의를 통해 현재 사용 중인 홈구장 토트넘핫스퍼 사용중을 판매를 통시 연간 400억대 수익창출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1889년 구 토트넘 구장으로 사용했던 화이트 하트레인 스타디움을 2017년 폐장 그리고 신 구장인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을 건설을 통해 2019년 정식 개장을 통해 현재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으로 사용하고 있다
경기장 건설을 위해 사용된 금액은 우리돈 9725억 이상을 사용했으며 지금 또한 토트넘은 대출을 값고 있으며 부채 비율을 줄여 나가고 있다
최근 토트넘 매각에 대한 관심 또한 많이 있지만 본주인 조 루이스 ENIC 최대 주주 이며 최대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다니엘 레비 회장은 조 루이스 구단주 보다 적게 지분을 가지고 있다
구단 운영에 대한 살림은 대부분 다니엘 레비 회장이 맡아 하고 있으면 조 루이스 구단주는 토트넘 운영에 전혀 관여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토트넘 구단을 매각을 위해선 다니엘 레비 회장 혼자서 결정할 사항이 아닐 것이다
토트넘은 막대한 지출에 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기장 상업적 판매를 통해 20년 이상 계약을 설정해 놓았다
20년 이상 8100억대 경기장 사용에 대한 수익창출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현재 토트넘핫스퍼 경기장 이름에서 어찌보면 앞으로 홈구장 이름이 아마존 스타디움 및 나이키 스타디움 등 글로벌 기업의 이름이 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는 판매권에 대한 추진을 할 뿐 정식으로 토트넘 구장 이름 사용권을 구매할 적임자가 나타날 경우 토트넘은 경기장 이름 사용권에 대한 협상에 들어갈 수도 있다
여러 구단을 보더라도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연합 에미레이트항공사 스폰십을 통해 사용 중이다
두바이 국부펀드 소유의 운영 중이며 특히 맨시티 에티하드는 아부다비 본사를 두고 있는 에티하드항공사 스폰십을 받고 있다
아랍에미트연합 두바이 국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 이면서 두 항공사는 라이벌 관계에 있다
아스널,맨시티 이외 글로벌 기업 스폰십을 통해 경기장 이름을 사용하는 동시 구단에서는 괜찬은 수익창출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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