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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매치 첫승 축구대표팀 21일 몰도바전 마지막 테스트 국내파 1진 카타르 본선행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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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2. 1.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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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7차전,8차전에 동행할 축구대표팀 국내파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월드컵축구대표팀은 국내파 선수들로 짜여진 터키 전지훈련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최근 유럽파 손흥민,황희찬 선수 부상을 통해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 합류가 불투명 하면서 파울루 벤투 감독은 국내파 선수를 26명을 터키 진지훈련에 동행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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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살아 남은 국내파 선수들은 해외파 선수들과 함께  27일  7차전 레바논,2월1일 8차전  시리아 일정에 동행 하게 된다

 

벤투호 축구대표팀 국내파 선수들은 조규성,권창훈,백승호,김진규,엄지성 등 전후반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 하면서 최종예선에 함께 할 멤버들이 속속 정해져 가고 있다

 

출처 KFA

 

특히 황희찬,손흥민 선수를 대신할 공격진에 중요한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몰도바전을 통해 레바논,시리아전 월드컵 본선행에 함께 할 선수들을 결정 짓는 만큼 이번 다가오는 21일 금요일 밤 8시 몰도바전 또한 아이슬란드전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A조 예선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오는 27일 레바논전을 치르고  조기 본선행을 짓을 수 도 있다

 

물론 이번 시리아전까지 2연승을 이끌 경우 자력 본선행이 가능하다

 

 

 

레바논 과 7차전은 베이루트 현지에서 일정을 치르고 시리아 8차전은 아랍에미리트 제3국에서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번 설 명절에 대한민국의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다

 

축구대표팀 전체적으로 60~70% 국내파 선수 이기 때문에 황희찬,손흥민 선수가 빠지더라도 충분히 본선행을 확정짓을 가능성이 높다

 

벤투호는 21일 금요일 오후 8시 한국시간 몰도바 와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르고 레바논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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