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월드컵축구대표팀 터키 전훈 A매치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몰도바

출처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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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축구대표팀 터키 전지훈련 마지막 친선경기 ,21일 금요일 밤 8시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 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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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은 이번 몰도바 와 친선경기에서 국내파 선수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 한다

 

이번 아이슬란드 와 1차 친선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면서 해외파 선수 공백을 매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킨 선수들만 4명 이다

 

 

 

조규성,김진규,백승호,엄지성 선수 등 이번 대표팀에서 데뷔골을 성공 시켰다

 

특히 권창훈 선수는 수원삼성 소속으로 뛰다 김천상무축구단으로 입대 했다

 

축구대표팀은 국내파 선수만 26명으로 짜여진 이번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에서 올 해 첫승을 만들어 내며 벤투 감독에게 좋은 선물을 선사 했다

 

이번 몰도바 와 2차 친선경기를 통해 벤투 감독은 레바논,시리아 일정에 동행할 선수들을 최종 선발 한다

 

 

출처 KFA

 

특히 이번 몰도바전을 통해 새로운 전술을 실험 하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더욱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해외파 선수들은 최종예선을 앞두고 합류 하게 된다

 

특히 손흥민,황희찬 선수는 이번 최종예선 합류가 어려울 것으로 보아 이번 최종예선에서 공격진은 국내파 선수로 짜여질 가능성도 높다

 

이재성,정우영,황의조 선수는 이번 최종예선 합류 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벤투호에서 새로운 테스트를 통해 합류할 선수들을 베스트 라인업 멤버로 구성할 수도 있을지 주목된다

 

 

 

기존 해외파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할 국내파 선수들은 레바논,시리아 일정에서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짓는다

 

특히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이강인 선수 합류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몰도바는 아이슬란드 보다 한참 낮은 181위로 약체로 평가 된다

최종예선에 합류할 국내파 선수의 마지막 실전 테스트에서 과연 누가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비 터키 안탈리아 전훈 A매치 친선경기

1월21일 금요일 오후 8시 대한민국 VS 몰도바 /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