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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올 시즌 잔류 위해 번리 특급 공격수 크리스 우드 영입 임박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2. 1. 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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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축구대표 번리 공격수 크리스 우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올 시즌 잔류 해법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고 있는 현재로 써 올 시즌 강등을 피하는게 뉴캐슬의 최대 목표 일 것이다

 

특히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끌고 있는 뉴캐슬 유타이티드는 리그 19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 구단으로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갑부 구단 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본을 가지고 있는 구단으로 손 꼽힌다

 

 

 

 

지난 가을 뉴캐슬 인수 완료 이후 새로운 선수 영입을 준비 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무리 돈 많은 구단이라고 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생존 하지 못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입장에서도 구단주 이미지에서 좋지 않은 만큼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결정해야 한다

 

키어런 트리피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서 전격 영입을 통해 지난 FA컵 64강에 출전 한 만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현재로써 급할 수 밖에 없다

 

겨울 이적시장은 오는 1월말까지 이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놓칠 경우 선수 영입을 할 수 없는 만큼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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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입단 할 경우 추가적으로 다른 구단에서 크리스 우드 선수를 영입할 경우 2000만파운드 325억 이상 바이아웃 조항을 걸어 놓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바이아웃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 할 수 있는 구단이 나타 날 경우 이적 할 수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올 19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시즌 1승8무10패 승점 11점에 불과 하다

17위 왓포드까지는 승점차 격차가 많지 않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낼 경우 다음 시즌 잔류 이상의 성적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크리스 우드 선수는 지난 여름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뉴질랜드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 했으며 대한민국과 조별리그 B조 예선에서도 득점을 기록 하며 대한민국이 0-1로 패배 하기도 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크리스 우드 선수의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뉴캐슬 주전급 선수 부상으로 인해 대체 할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곧 공식 입단이 결정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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