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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프리미어리그 최고 갑부 구단 등극 겨울 이적시장 영입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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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10. 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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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공공펀드 PIF 80% ,PCP 캐피털 파트너스  아만다 스테이블리

 

10%, 영국 투자가 ,데이비스 루벤,사이먼 루벤 형제가 10% 지분을 투자 하면서 뉴캐슬 인수가 확정 됐다

 

지난 해 부터 뉴캐슬 인수 작업에 들어 갔지만 여러한 사항이 좋지 않이 인수 작업은 늦어졌다

 

마이크 애슐리 전 구단주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는 14년간 뉴캐슬 구단을 이끌어 왔다

 

인수 금액은 3억 파운드 4953억 5천만원 이며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는 매각완료를 통해 팀을 떠났다

 

이번 뉴캐슬 인수작업에 많은 공을 세운 아만다 스테이블리 여성 사업가는 현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맨시티 인수 당시 아만다 스테이블리 여성 사업가에 많은 중개 역활을 통해 맨시티 인수가 성사 되었다

 

 

 

이번 뉴캐슬 인수에 많은 공을 세운 만큼 루벤 형제 제이미 루벤 RB스포츠 미디어  각각 10%씩 인수 자금을 투자 하면서 뉴캐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뉴캐슬 CEO 회장직은 야시르 알루마얀 국부펀드 책임자 이면서 아람코 회장직을 맡고 있다

 

지분을 보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 국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공펀드 회사 이다

 

특히 미국의 디즈니,시티그룹,페이스북 등 글로벌 회사에 투자를 통해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인수 작업은 완료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으로 팀이 운영된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보다 순자산이 15배 이상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PIF 자산 규모는 언론 마다 내용가 재각각 이라서 대충  517조원 이상 추산 된다

 

 

 

맨시티 만수르 구단주는 32조원 이상 추산 하고 있다

 

일단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에서는 뉴캐슬이 1위를 기록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구단주로 등극될 것으로 생각된다 

 

뉴캐슬이 앞으로 새로운 선수 영입에 사용될 금액으로 3년간 2억파운드 3236억 이상을 투자 할 것으로 보고 당장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 영입 가능성이 충분하다

 

특히 현재 뉴캐슬은 19위 강등권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강등권 탈출 시도를 위해 새로운 선수 영입전에 나설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리 세계최고 구단이라고 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다면 팀 운영에도 빨간불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최소한 강등권을 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려 영입전에 나설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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