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브라질 출신 96년생 마르코스 안드레 선수와 공식 계약을 맺고 합류 했다
이강인 선수의 비유럽 쿼터 대체 선수로 영입한 만큼 이번 시즌 이강인 선수와 완전 결별을 의미 할 수도 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인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가 원하고 있는 1000만유로 137억 가량 높은 이적료를 책정한 상태에서 더욱 이강인 선수의 이적을 막고 있으면서도 이제는 이적 시장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를 영입하면서 사실상의 이강인 선수를 방출이나 마찬가지인 지금 현실에서 마지막 대안을 찾고 있다
마요르카 임대 이적을 통해 이강인 선수를 이적을 시킬 것이라는 언론 보다가 나온 만큼 이적시장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마요르카 입장에서는 1000만유로 거금은 높은 금액인 만큼 이적료를 줄이는 대신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안을 찾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는 비유럽 쿼터제 시행으로 비유럽 국가출신 3명까지만 보유할 수 있는 만큼 마르코스 안드레 선수를 영입을 한 만큼 이강인 선수의 자리를 없다
이제는 라리가 또는 그밖에 리그에서 이적제의가 온다면 마다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됐다
이강인 선수가 일단 빅클럽에 잔류를 하기 위해서는 임대이적을 고려해 볼만 할 것이다
이번 시즌 이강인 선수 전력 외 선수로 분류 할 가능성이 높고 새로운 감독인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이 이강인 선수를 붙잡지 않는 이상 발렌시아에서 미래는 더이상 없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를 잔류 시키기 위해서는 비유럽 국가 소속 선수 한명을 방출해야 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볼 때는 이강인 선수가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계약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활에서 재계약을 포기 한 상태 이기 때문에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더이상 이강인 선수 잔류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기사를 통해 마요르카 임대설이 나온 만큼 현실적으로는 임대를 통해 뛰다가 다음 시즌 계약이 종료되면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고려해 볼만 하다
최근 라리가 그라나다, 또는 포르투갈 SC브라가 에서 이적 제의가 왔으나 포기 했다
이적시장 마감일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벤투호 명단에서도 제외 됐다
이강인 선수의 최종 행선지는 31일 이적시장 마감일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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