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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이적설 해리 케인 결국 여름 이적시장 포기 토트넘 잔류 가닥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1. 8. 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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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맨시티 이적설로 시끄러웠던 토트넘 해리 케인 선수가 여름 이적시장을 포기 하면서 토트넘 잔류 가닥으로 보인다

 

언론 보도를 인용해 해리 케인 선수는 다니엘 레비 회장에 천문학적 이적료 책정을 통해 결국 올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시티행을 결국 포기를 시사 했다

 

맨시티에서는 아직도 해리 케인 선수의 영입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요구 조건에 맞지 않을 경우 해리 케인 선수 이적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우리나이 29세인 해리 케인 선수는 앞으로 토트넘에서 추가적인 재계약을 하지 않고 3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뛰면 자유의 몸이 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과연 이번 시즌 토트넘을 벗어나려고 하던 해리 케인 선수의 토트넘 재계약은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앞으로 3시즌 이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이적을 막을 경우 계속해서 토트넘 잔류를 통해 2024년 6월까지 토트넘에서 잔류를 통해 자유계약 FA 자격을 얻는 것이다

 

만약 해리 케인 선수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안할 경우 토트넘 입장에서는 계약기간 1년 이상 남겨진 상황에서 이적을 추진할 수도 있다

 

 

 

이런건 시나리오인 만큼 현실적 대안이 없을 경우 마지막 방법 일 것이다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한 해리 케인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 하는 등 토트넘은 단호한 입장이다

 

언론사 마다 기사 내용이 다른 만큼 이적시장 마감일인 31일 현지시각 이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만약 맨시티에서 토트넘 다니엘 레비 화장에게 맞는 조건을 제시 할 경우 이적 가능성도 있는 만큼 추후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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