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FC포르투행 베이징궈안 계약기간 6개월 남겨 놓고 600만유로 이적 합의

A대표팀 김민재 선수 

 

 

 

 

축구대표팀 김민재 선수가 포르투갈 명문 클럽 FC포르투에 전격 이적 한다

 

현재 김학범호 올림픽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있는 김민재 선수는 계약기간 6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김민재 선수의 행선지가 확정됐다

 

한 때 이탈리아 유벤투스 ,터키 칼라타사라이 클럽에 이적설도 돋았지만 최종 목표 행선지로 베이징궈안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명문클럽인 FC포르투로 결정됨에 따라 김민재 선수는 도쿄올림픽 이후 베이징궈안으로 합류 이후 FC포르투 이적에 대한 최종 사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기간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베이징궈안에 무리한 이적료 요구로 인해 이적이 불발 될 것으로 생각됐지만 현 상황에서 맞는 600만 유로 베일징궈안에서 일단 합의를 함에 따라 유럽리그 무대 첫 진출인 만큼 포르투에서 활약상에 따라 빅클럽 진출까지 진출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이후 8월 유럽리그 개막에 맞춰 베이징궈안에서 포르투로 최종 계약 사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궈안에서 활약 당시 김민재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몇몇 구단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베이징궈안에서 많은 이적료를 요구로 이적이 불발 되었다

 

사실 김민재 선수는 올 12월까지 베이징궈안 계약기간 이기 때문에 유럽진출 하지 못하더라도 자유계약 선수로 유럽리그 진출할 기회는 많기 때문에 걱정할게 없다

 

하지만 베이징궈안에서 계약기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리그 진출을 추진 했고 김민재 선수의 꿈의 무대 유럽리그 진출이 가까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