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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천문학적 이적료 책정 사실상 이적 불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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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1. 7. 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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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트넘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 해리 케인 선수가 토트넘 구단에서 책정한 천문학적 이적료로 인해 올 시즌 또한 토트넘을 떠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언론에 따르면 해리 케인 선수의 이적료로 1억5천만 파운드 우리돈 2350억의 천문학적 비용을 지불할 수 없다면 해리 케인 선수의 이적은 어렵다고 했다

 

 

 

사실상 토트넘 고위관계자 및 다니엘 레비 회장은 그만한 대가를 지불할 수 없다면 해리 케인 선수를 이적불가로 선언 한 셈이다

 

최근 맨시티에서 라임 스털링 옵션 포함 1568억을 제시 했지만 토트넘에서 거부 했다

 

엉청난 비용을 지불과 라임 스털링 선수 옵션 포함으로 제시 하고도 토트넘은 이를 거부 했기 때문에 토트넘에서 요구 하는 금액을 수용할 수 있는 팀은 파리생제르맹 밖에 없을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해 있고 해리 케인 선수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다면 포체티노 감독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파리생제르맹 입장에서도 해리 케인 선수 한명의 이적료가 무려 2350억 지불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것이다

 

 

 

결국 토트넘은 선수 장사를 통해 많은 이적료 책정으로 수익을 얻기 때문에 그만큼 요구 조건이 충족 해야 한다

 

중소 구단 1년 운영비보다 많은 금액을 토트넘은 선수 한명으로 장사를 하는 셈이 된다

 

유소년 시절 부터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생활은 오랜 생활을 이어 왔기 때문에 해리 케인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에 대한 결심을 한 만큼 구단에서도 장사 목적이 아닌 선수 앞으로의 남은 선수생활을 돕는게 진정한 좋은 모습 일 것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토트넘 팬들로 부터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만큼 해리 케인 이적 마져도 막는다면 더욱 불행만 찾아 올 뿐이다 

 

토트넘에서 이적에 대한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해리 케인 토트넘에 계약기간 2024년 6월까지 3년 정도 계약되어 있다

 

우리나이로 29세인 해리 케인 선수는 앞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몸값은 점점 떨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 시즌 손흥민 선수와 좋은 활약 덕에 많은 기록을 세우기도 했지만 과연 해리 케인 올 시즌 탈출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누누 산투 신임 감독 또한 토트넘 원톱 공격을 책임지는 해리 케인 선수의 이적을 반대 하는건 마찬가지다 

 

해리 케인 선수가 빠진다면 토트넘의 공격 자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누누 산투 본인을 위해서라도 해리 케인 선수의 토트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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