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라면 추천 틈새라면으로 얼큰한 황태감자라면

 

 

 

요즘 술을 자주 마시는날이 많아서 말입니다 

 

그냥 라면도 속풀이가 되긴 하지만 황태채 감자를 넣고 한번 끓여봤습니다

 

이건 제가 예전 부터 즐겨 먹던 방식인데 황태채 ,감자가 있어서 넣어서 끓여봤습니다 

 

얼큰한 gs25 틈새라면을 활용해서 맛있게 끓여 봤습니다 

 

 

 

 

일단 감자를 먹기 좋게 썰어서 끓는 물에 넣고 먼저 끓이다가 스프 건더기를 같이 넣어 줍니다

 

그리고 나서 면을 넣으시면 됩니다 

 

황태채는찬물에 잠깐 찬물에 담가 놓았습니다 

 

 

 

 

물에 불린 황태채도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감자와 황태채만 들어 갔을 뿐 그래도 건더기가 푸짐하네요 

 

감자를 넣고 끓여도 맛이 괜찬아서 평소에 감자가 있으면 넣어서 먹기도 하니다

 

황태채는 마트에서 구매 했는데 넣어서 드시면 국물이 시원해 집니다 

 

 

늘 자주먹는 틈새라면 맛있습니다

 

틈새라면은 팔도,gs 2 종류가 있는데 제조는 팔도에서 하지만 원조는 gs에서 먼저 라면이 출시 했죠

 

그렇지만 팔도제품 틈새라면도 맛이 괜찬습니다 

 

 

 

 

쫄깃한 면발은 역시 팔도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면발은 비슷합니다

 

감자도 맛있고 황태도 쫄깃하고 맛이 괜찬습니다 

 

라면을 거의 1일 1봉으로 먹기 때문에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황태채를 넣어서 그런지  틈새라면의 얼큰한 국물이 시원해서 좋습니다

 

술마신날 해장으로 아주 좋으니 황태채를 넣고 한번 끓여서 드셔보세요

 

황태국을 끓이기 기찬다면 라면에 활용하셔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