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토트넘 VS 에버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11라운드 토트넘,에버턴 맞대결이 오는 10월 16일 일요일 새벽 1시30분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결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일정을 치르고 열리는 주말리그 일정으로 치열한 리그 일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3위권을 유지 중이면서 아스널과 승점 격차는 얼마 나지 않는 만큼 과연 올 시즌 또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그 선수는 맨시티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최소 4위권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정규시즌 10라운드에서 손흥민 해리케인 맹활약을 통해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리그 4위권을 유지 중이다

손흥민 선수는 해리 케인 선수와 최전방에서 활약하며 특히 해리케인 선수의 PK득점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멀티골로 인해 홈에서 귀중한 3-2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 선수가 멀티골을 넣지 않았다면 이날 무승부 또는 패배할 가능성까지도 충분한 경기 였다

이날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손흥민 선수는 올 시즌 5호골을 만들어 냈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예선 4차전까지 끝난 현재 토트넘은 승점 7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스포르팅 6점 2위,마르세유 6점 3위 ,프랑크푸르트 4점 4위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은 3 팀으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앞으로 2경기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는 만큼 최종전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을 듯 하다

기분 좋은 승리를 이어서 이번 주말리그 홈 11라운드 경기에서는 프리미어리그 12위권을 유지 에버턴과 맞대결을 벌인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은 올 시즌 무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토트넘 경기력 또한 좋아지고 있는 만큼 홈에서 승점 3점을 따낼 가능성도 충분 할 것이다

손흥민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2득점에 이어 이번 주말리그에서 시즌 6호골 이자 정규리그 4호골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