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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유나이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인수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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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나우도맨 2020. 5. 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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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캐슬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유나이티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무함마드 빈 살만 왕가에 인수 마무리 단계 들어 갔다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는 뉴캐슬유나이티드 인수가 마무리 단계 들어 갔으며 일주일 뒤면 모든 절차가 끝난다고 했다

 

이렇게 되면 프리미어리그 구단 클럽 중에 가장 부자구단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무함마드 빈 살만 부총리 겸 국부펀드 PIF 총책임자로써 총자산 484조원 이상의 국부펀드 운영 중이다

 

그리고 무함마드 빈 살만 왕가 개인 자산 또한 10조가 넘는 금액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뉴캐슬유나이티드 인수 단계에 들어간 만큼 곧 프리미어리그 최고 갑부 구단으로 등극 할 것으로 생각된다

 

프리미어리그는 이미 오래전 부터 외국 자본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만큼 뉴캐슬유나이티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주 손에 들어간다고 해서 큰 우려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스포츠도 사업인 만큼 스포츠 산업에 투자라고 볼 수 있는 만큼 열약한 클럽 입장에서는 재정적 안정이 될 수 있는 구단주를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무함마드 빈 살만 국부펀드 PIF 에서 80% , 어맨다 스테이블리 여성사업가 10% ,영국 갑부 루벤형제가 10% 계약금을 부담하면서 이번 인수작업에 들어갔고 앞으로 실질적인 주인 역할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 에서 주도할 것으로 생각된다

 

영국갑부 루벤형제,어맨다 스테이블리 여성사업가는 이번 인수 컨소시엄 참여 하면서 인수가 마무리 단계 들어갈 경우 10% 투자금 보다 많은 이득을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

 

뉴캐슬유나이티드 인수가 끝나면 전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선수 영입 및 감독을 새롭게 선임할 수도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면 토트넘 전감독인 포체티노 감독 등 이번 새로운 사령탑 감독에 물망에 올랐다고 하지만 감독 선임될 때까지는 알 수 없는 만큼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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