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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프랑스 리그앙 2개 팀 마르세유 니스 임대 영입 관심

Football 프리뷰

by 호나우도맨 2020. 5. 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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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이강인 선수 모습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소속인 이강인 선수가 프랑스 리그앙 1부리그 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프랑스 리그앙은 3월초 유럽 3번째로 시즌 조기 종료 했으며 유럽5대 빅리그 에서는 처음으로 시즌 조기 종료 했다

 

프랑스 총리 대통령의 리그 반대로 인해 오는 9월까지 스포츠 경기 금지 방침을 내린 만큼 더이상 올시즌 잔여 경기를 치르기가 어럽다 판단으로 유럽국가 3번째 시즌을 조기 종료 함으로 앞으로 프랑스 리그앙 처럼 시즌 조기 종료는 유럽 각국에서 어떻게 판단을 내릴지에 달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에서도 5월18일 시즌 재개가 결정 됐지만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10명 이상 확진을 받은 만큼 이번 분데스리가 재개 결정을 내린 만큼 선수들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없기를 바랄 뿐이다

 

독일은 지금까지 16만4천명이 넘는 7천명 가까이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도 시즌 중단으로 6월 재개안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코로나19대처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에서 올시즌은 셀라데스 체제 들어 시즌 중에 18경기 이상 출전을 했지만 문제는 선발출전 보다 교체출전이 많았고 특히 출전시간은 마르셀리노 전 감독이 이끌 때보다 출전시간은 늘어 났지만 주전이라고 할 수 없는 만큼 시즌 후반기 들어 계속해서 밀려나고 있는 추세다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에서 일찍감치 유스팀에서 성장하며 현재 성인팀까지 올라 왔고 올시즌 성인무대 첫골까지 넣었다

 

하지만 앞으로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꾸준한 출전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발렌시아 구단에서 높은 이적료 때문에 타구단으로 이적조차 어렵기 때문에 이강인 선수는 타구단으로 이적을 하고 싶어도 지금까지는 쉽지가 않았다

 

무엇보다 선수는 꾸준한 출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여야 실력이 늘어나는 만큼 이강인 선수의 임대 이적을 허용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완전 이적의 대한것 추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발렌시아 구단에서 이강인 선수 미래를 위해 소유물로 생각하면 안되며 선수의 미래를 위해 이적할 수 있는 팀으로 보내야 한다

 

프랑스 리그앙 마르세유 ,니스 2개 팀에서 이강인 선수를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강인 선수의 이적시장 가치는 1500유로 199억으로 추산하고 있는 만큼 프랑스 리그앙 중소 팀 입장에서도 재정적으로 어려움은 많겠지만 임대 이적을 통해 추후 완전 영입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리그앙 여러팀에서 관심을 보일 수 있지만 문제는 발렌시아 구단에서 이강인 선수의 임대 이적을 허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진정 선수의 미래를 위한다면 터무니 없는 이적료를 책정을 통해 선수 앞길을 막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강인 선수가 더욱 성장해서 발렌시아로 돌아올 수 있는 날을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많은 클럽에서 경험을 갖게 해야한다

 

다음 시즌 이강인 선수의 좋은 모습을 지켜 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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