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축구대표팀 레전드 정해원 별세 FIFA 인판티노 회장 추모 편지

출처 KFA 홈페이지

 

 

 

 

80년대 프로축구 부산 대우로얄즈 및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을 이끌었던 고 정해원  전 전남드레곤즈 코치 별세소식에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인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이 추모의 편지를 보냈다

 

언론에 따르면 피파회장인 인판티노 회장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이자 K리그 프로축구 부산 대우로얄즈 현 부산 아이파크 팀 에서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 및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대표선수로 활약했다

 

1980년 1988년 두차례 아시안컵 출전 및 A매치 50경기 이상 뛰었던 축구대표팀 공격수 레전드 이다

 

과거 축구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고인의 업적은 대한축구협회 뿐만 아니라 국제축구연맹 피파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을 통해 추모 편지를 받는 등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추억속으로 남게 됐다 

 

전 전남드레곤즈 코치로 활약했던  정해원 고인은 우리나라 나이로 62세 2020년 5월1일  별세 했다

 

 

 

 

 

 

 

 

공감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