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EPL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가 오는 6월 개막 목표로 5월 중으로 각 구단들이 팀 훈련을 실시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언론에 따르면 과연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정성적으로 치를 수 있을지도 앞으로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영국 정부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에서 과연 코로나19 가 장기화 될 경우 시즌을 재개를 위해 각 구단들의 훈련을 할 수도 있겠지만 영국 정부에서 스포츠 경기 재개를 허락할 경우 모르겠지만 코로나19 장기화 될 경우 시즌 재개는 물론 올시즌 조기 종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유럽에 비하면 아시아권내 대한민국 K리그 개막을 5월내 무관중 경기로 치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럽내 아시아 지역에서 리그 개막은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 리버풀은 2승만 추가 하면 자력 우승 자격은 주어질 수 있지만 올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취소될 경우 우승자격도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5월 초 화상회의를 통해 리그 재개를 위한 토론을 펼칠 것으로 생각된다
언론을 통해 따르면 영국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올 연말까지 필요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올시즌을 조기 종료를 통해 보다 안전한 리그를 위한 다음 시즌을 위해 준비하는게 오히려 더 나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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