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리그 홈페이지
코로나19 위기속의 프로스포츠 개막이 계속해서 연기 되며 전세계 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한민국 까지 멈춘 상황에서 볼거리가 점점 없어짐에 따라 스포츠팬들 입장에서는 너무 심심할 수 있을 것이다
언론에 따르면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첵본부 회의를 통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스포츠 경기에서 무관중 경기를 통해 감염을 낮출 수 있다면 가능할 것같다고 했다
이로 인해 프로야구,프로축구 개막이 5월 중으로 치러질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 졌다
아직 코로나19가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개막을 한다고 하더라도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단 입장에서는 입장권 판매를 하지 못한 손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대신 중게권 수익창출을 통해 많은 경기를 TV에서 중계를 한다면 손실을 최소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많은 스포츠 팬들 입장에서는 손꼽아 개막만 기다리고 있을 지금 정부에서 야외 경기 무관중 경기를 한다면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기 때문에 5월 중으로 프로야구 프로축구 경기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언론보도를 보면 프로야구는 5월1일 금요일 야간 경기로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4월까지는 팀 청백전을 통해 연습경기를 치르고 최종적으로 5월1일 금요일 저녁 개막전을 야간 경기로 TV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정부에서 프로야구 프로축구 경기를 무관중 경기를 한해 허용함으로 매말라 있는 스포츠 경기를 2달만에 개막전을 치를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당분간은 무관중 경기를 치르는 만큼 많은 스포츠 전문채널에서 프로야구,프로축구 경기를 중계에 매진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은 앞으로 개막전을 언제쯤 치를 것인가에 많은 스포츠팬들 고민을 점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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